2015년 9월 22일 화요일

[일곱번째 작품] 다빈치 1.0A 이용 "Tornado_Giant" 출력

문제의 일곱번째 "Tornado_Giant"입니다..아..이게 출력물이 엉망입니다..
출력하고 봤더니... 엉망이였습니다.. 

[우선 출력이 완료된 "Tornado_Giant" 입니다... 역시나 오류를 줄이기?위해서
support를 주웠습니다.. 부산물?들이 장난아니게 나왔군요..]

 [부산물들을 제거한 모습니다.. 오른쪽에 너덜너덜..있군요... 그런데 문제가
생겼었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3번째 누워있는 사진 ㅠ.ㅠ 유유~~]

[ㅠ.ㅠ 다리가.. 다리가..... 떨어졌다... 가슴이 아프게.. 흑~흑~~~ 이걸 불로
살짝~~ 녹여서 붙였다... ㅜ.ㅜ ]




 [하지만 결과물을 보면 상체를 보면뭔가가 이상하다 비누도 아니고말야~
퀄리티가 엉망진창입니다..  저걸 칼로 어떻게 해볼려했는데.. 걍 포기..
왜? 발이... 발이.. 짤리면서.. 의욕상실~ 포기상태.. ㅋㅋㅋ  였죠...]

점점 출력물의 퀄리티가 떨어지고있는건지.. 아니면 이것만 그런건지
너무 궁금합니다.. 왜그런것일까? 아무래도 support설정이후에
퀄리티가 떨이지는거 같기도하고... 아니면 뭐가 문제일까요? 이걸 확인해서
이렇게 지저분하게 출력되는 현상을 막아야겠네요... 당최 뭘까~~~ 요.? 


그래서 하나더 출력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퀄리티가 떨어집니다.. 아무래도 조금? 아닌데..
암튼.. 조금 복잡한 구조라서 그런가? 싶구요.. 그리고 이켈역시
다리가 짤렸는데 불로 휘리릭해서.. 붙였네요... 퀄리티는 엉망.....
디폴트 설정이용에 한계인가? 싶네요... 아무래도 설정하는 법을
이번주 연휴에 쉬면서... 하나하나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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