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21일 월요일

[다섯번째 작품] 다빈치 1.0A 이용 "Big Brute" 출력

다섯번째 작품으로 선정한건 케릭터입니다...

몇개 출력했던건 그저 단순? 보이기에 굴곡이 별로없고 복잡한 구조가

아닌 단순한 구조의 제품을 출력을 했었는데 약간 복잡한 구조일경우

제품의 질이 어떠하게 나올지가 상당히 궁금했습니다.

그냥 단순구조의 경우 생각했던것 이상의 품질로 나와서 놀랬던건 사실인지라...

이번에는 케릭터의 소스를 받아서 Big Brute 를 출력해 보기로했습니다..

[ 처음에는 실패가 있었습니다. 기존 글에도 올렸지만. 실패이유는 support
설정을 안해서 공간이 있는곳은 따로노는... 현상 발생]


[위 그림처럼 출력물이 나온이유는 다리 사이가 떠있는데 그걸 받처줄수있는 
받침대가 없어 필라멘트가 마음대로 놀고있던것이며 그로인해서 헤더도 마음대로
놀고있다 그래서 플린터 설정에서 Support 를 체크만 해줘서 다시 출력을 해봤습니다]


[출력 물은 위의 3가지 이미지 처럼 출력이 이뤄졌으며 마지막 3번째 이미지를 보면
아랫부분에 무슨 커튼? 처럼아래로 줄줄 내려와있는 support? 들이 보일것입니다.
그걸 하나하나 일일이 손으로 빼고 칼로 자르고..... 해야된다는..support 설정 없이 
그냥 출력되는 방법을 공부해야될듯.... 너무 귀찮았습니다... ㅋㅋ]

  

 [열심히 support설정했던 잔해?를 빼내면 아래의 이미지 처럼 출력물을
제대로 볼수가 있습니다.. 저거 때어내는게 귀찮음... 하다하다 그냥 막빼다가..
손가락이 한개 짤리기도했다는.. ㅋㅋㅋㅋ]


 [그러다 뒷보습을 보니.. 엉덩이 허벅지? 부분에 미세하가 틈틈이 support?
된것처럼 되있다 연결부분인데 떠있는 부분처럼 인식이 되서 저렇게 출력이
된듯한... 저건 그냥 귀찮아서..놔뒀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튼튼해서
멀쩡했다는..뒷모습만 보기가 이상했다는... ]


[최종 결과물입니다.. 앞모습은 상당히 멀쩡해 보입니다.. 결과물에 만족]

[원래 소스는 아래의 그림처럼 된걸 3D하해서 위의 출력물이 탄생.. 아닌가?
역순인가? 하지만 뭐가 먼저건 상관이 없네요.. 퀄리티는 복잡한 구조에서는
떨어지지만..그래도 대만족했다는.. 그래서 다음 출력물을 선정하는데 있어서
조금더 조잡한걸 출력해볼것입니다...]

위의 원래의 제품을 보고는.. 뭐야~ 대머리고.. 그냥 거지잖아? 싶었네요..ㅋㅋㅋ
그래도 만족했다는... 저렇게 색을 입혀야되나? 그냥 하얗게 출력된게.. 대머리
티도 안나고 ... 좋음.. 좋아~~좋아~~ ㅋㅋ

다음에는 위에도 언급했던..조금 약간더 조잡한 구조의 케릭을 출력해볼려고 합니다...


잼있네요..일단은... 제품화하기에는 역시나 고가의 장비를 들여야할듯한... 
이런 출력물은 기부?에나? ㅎㅎ 아님 조카 선물에? 여러게 만들어서...
하나의 거대마을을 만들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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