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5일 일요일

[열여섯번째 작품] 다빈치 1.0A 이용 역시나 스마트폰 거치대 입니다...

이번 거치대는 움직이기 편하게 되있는 형태였습니다
하지만 ABS필라멘트로 출력을 해서 그런것이지 동그란 부분과
받침대 부분의 연결 부분이 깨지더군요...

[우선 프린터의 몇번의 오류와 PLA필라멘트 출력이 안되고해서.. 다시
ABS필라멘트를 이용해서 스마트폰 거치대를 출력해봤습니다.
3개 출력한것중 오른쪽 한개를 보는것과 같이 스마트폰 고정쪽이
깨졌더군요.. 금이 이미 가있어서... 건들였더니..바로 깨졌다는.. ㅎㅎ.]

[ 거치대 부분입니다. 아래 사진 두개를 보면 아시겠지만 바닥부분이 아닌
그림상 아래부분을 보면 즉 둥근 부분이 꼽히는곳을 보면 하얗게 금이 옆으로
가있는걸 볼수 있을껍니다.. 저렇게 깨지더군요.. 3개 모두다~ ㅎㅎ]



 [그래도 스마트폰을 걸어봤습니다.. 모양은 이쁘나.. 동그란 부분과
받침대 부분이 깨지는 바램에 고정이 잘안되서 옆으로 스르르 쓸어지기도합니다.
하지만 잘 고정해두면..의외로 잘서있더군요.. ㅎㅎㅎ]


바로 위에 이미지만 보면 참 괜찮죠? ㅎㅎㅎ
우선 이런건 PLA로 아니.. 거의 모든 제품이 PLA로 출력하는게 좋을듯
하다는 생각이 점점 듭니다..거의 70%? ㅎㅎㅎ 주말에 PLA 필라멘트 출력을
다시 도전해봐야겠네요...



초간단 애러/오류 추가~ ㅋㅋ 소리가 심하게 나서 가봤더니........딱딱 소리가~

간단합니다..원인을 일단 몰랐는데요 다른게 멀쩡하고 잘돌아간다면...
이유는 카트리지가 헛도나? 하는것입니다..그래서 정말 다시 꼽아서 해봤더니
조용히 잘나왔다는... ㅎㅎㅎ 카트리지 오류가 근래 자주 나서 카트리지에
신경을 집중해서 그럴수도있었죠.. ㅎㅎ 



넘 단순한가요? ㅎㅎ

다빈치 1.0A 이용 PLA 필라멘트 사용 출력 시도시... 오류

열여섯번째 출력물을 그동안 사용했던 ABS필라메트가 아닌 PLA필라멘트를 사용해서
출력해보고자 마스킹 테이프를 그냥 싸구려 문구에서 파는걸 사서 붙였습니다.
잔뜩 기대를 했었죠.. ㅋㅋㅋ 하지만..제목도 나왔지만 오류~ ㅋㅋ 우선 열심히 붙인

[참~ 이쁘게 붙였죠? 설마~~ ㅋㅋㅋ ]


[하지만 아래 사진처럼 이러한..현상이 발생이 되었더군요..
오른쪽 모서리쪽에 길다란선에 PLA출력물이 녹아서 나오면서 일단
한번 아래쪽으로 갔다위로 다시 올라오거든요.. 그런데 필라멘트가 잘
안나오더군요... 그리고 나서 메인에 와서는 전혀 바닥에 필라멘트가 안나오고
혼자 왔다갔다 하더니.. 마스킹 테이프를 아래 그림처럼 긁어서 올려놨더군요..
그래서 일단 취소~]


[왜그런걸까? 마스킹테이프가 이상한건가? 별로인가? 아님 뭐지? 그렇다면
그냥 해팅패드에 걍~~ 신나게 해보자~~ 해서 테이프 다뜯고 깨끗한 상황에서
ABS필라멘트 출력할때처럼.. 해봤습니다.. 하지만..하지만...ㅋㅋㅋ]


[아래 영상을 보시는것 처럼 헛돌고 있더군요.. ㅎㅎㅎ 어처구니....]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PLA 필라멘트가 출력이 안나오는 것이였지요... ㅎㅎㅎ
노즐 부분이 막혔나봅니다.. 다시 재거하고 ABS를 이용 출력했는데 잘됬다는

하지만 ABS필라멘트로 교체할때 문제가 있었습니다.. PLA필라멘트를 언로드 할때에
애러가 발생되어 나오지 않는다는것입니다.. 교체를 위서 뺄려고 노력해도 
안나오더군요.. 그래서 잔머리 쓴게.. 출력시도를 다시해보면 허공에 돌지만 
노즐 부분이 열받아서 쉽게 필라멘트를 제거 할수있지 않을까 였습니다..
그래서 해봤더니..대성공.. ㅋㅋㅋ 그래서 다시 ABS필라멘트를 이용 할수있었죠....

PLA필라멘트 오류가 발생한건 노즐이 일단 막혔다는것에 판매처에서도 확인을
했습니다.. 근데 일단 안해봤으니까.. 100%정답인진 모르겠네요..
해봐야지요...  근데 그게 맞을듯한 예감이야.. 오류발생때나 지금이나....
해봐야지요... 주말이 기대되네...다쉬~~~



[열다섯번째 작품] 다빈치 1.0A 이용 스마트폰 거치대? 걸이? ㅋㅋ (그리고 애러/오류~?)

열다섯번째 출력물 입니다.. 스마트폰 거치대? 입니다...
간단하죠? 두개 연결하면 끝~ 초간단입니다....


[이 출력물에 제일 좋은게 시간이 짧습니다.. 1시간 우헤헤.. ]


[출력해서 그냥 위그림에서 오른쪽 출력물을 왼쪽의 짧은 다리위에
틈이있는데 거기에 넣기만 하면 됩니다.. 우헤헤]



[출력한 거치대에 스맛폰을 올려봤습니다..갤럭시노트1 입니다...]


잘버티고 있더라구요...
제가 스마트폰 거치대나 케이스에 약간 집착?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이유는 흔하지만 상품성은 아직도 있다고 생각하기때문에....그리고 
활용도가 많아서이지요... 하지만 가격대비 제품 출력비용이... ㅎㅎㅎㅎ

[그런데 신기한게 있습니다. 이거 출력물이 정상적으로 다나온다음에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소리가 나고 깜빡거리면서 애러가 발생
되더군요.. 하지만 출력 결과 물은 깔끔했다는... 도대체가 뭘까요?]



도대체가..뭘까요? 카트리지 애러로 인한 것이 겠거니... 하고 일단 그러고 있습니다..

2015년 10월 22일 목요일

[사고픈] 3D스캐너 Fuel3D SCANNER

현재 사려고 고려중인 제품입니다.. 저가 제품 대비

상당히 퀄리티가 좋은거 같았습니다. 저가형 휴대용

3D스캐너의 경우 스캔이후에 수작업을 상당히 많이 해야되는

문제가 발생됩니다..

[한 예로 제품 이름은 없이 그림을 참고해보시면 아실듯 합니다.
어자피 이미지를 보면 어떤건지 아실분은 아시겠지만 대표적으로
올린것으로 이제품만 이렇다는 아닙니다.. 아래 그림의 제품은 100만원대입니다
100만원대가 이정도면 이이하는 대략 아실듯 합니다]



[하지만 구입하려고 하는 Fuerl 3D Scanner의 경우 아래와 같이 가격이
위 제품대비 2배 이상이지만 퀄리티가 장난아닙니다...]
 
[Fuel 3D Scanner 제품의 퀄리 입니다.. 편집없이 그냥 출력해도 충분한~ 정도의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네요..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몇번가사이트에서 12개월 할부
가능한거 같은데.. 갈등입니다. 살까? 말까? 하는.. ㅎㅎㅎ]


창업관련 개인적인 생각을 적다가.. 근래 스캐너를 알아보던 차에 잠시 올려봅니다...
지름신이 올라오고있네요.. ㅎㅎ 오늘 주식 처분한것도 있는데.. 그걸로 질러?
ㅎㅎㅎㅎ




2015년 10월 21일 수요일

[개인 경험] 3D프린터 창업과 취업 3화~ ㅋ

2화 내용은 많이 듣고 보는 경험이 필요하다는 간략한 내용을 
나의 경험과 상태를 비교해가면서 줄줄줄 써내려갔었습니다.. 길었죠? ㅋㅋ
하지만 뭐다뭐다~ 결론이 없습니다. 이유인즉 아직 저는
진행중이기 때문이죠.. 내말이 전부 개소리일수도있습니다. 왜? 아직 진행~중이니
그런것이죠... 결과를 모르고 경험한걸 아직까지의 경험을 말하는것이기에......


처음 3D보급형 다빈치1.0A 제품을 구입하고 출력만 하고있는 상태입니다.
지금까지 소스있는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그걸 그대로 프로그램에서
읽어와서 출력~ Support설정할때도 있고 속도나 굵기나 설정할때도 있고....
하지만 이건 기본적으로 적용되는것들이고 누구나 할수있는것이고....
여기서 필요한 편집 수정 개조를 할수 없다는것이죠 심지어 정확한 사이즈
설정까지도 저는 못하고 있습니다. 일단 대략 이정도~~ 이게 다입니다..

위의 글을 보시고 눈치 빠르신분은 아~ 그거? 라고 하실수도있는 내용입니다...
바로 프로그램 실력입니다. 다빈치 기본적으로 제공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저는 아직 출력물을 잘라본적이 없습니다. 제공해주는 프로그램에서 
제공해주는지 안하는지도 모르고있죠.. 그냥 출력할때의 설정만 알고있습니다..
창업을 해보겠다는 사람이 이모양인거죠.. ㅋㅋ 중요한게 바로 프로그램
다루는 능력에도 있는데 말이죠.. 말하면서도 정말 말만. 이러면서도... 이건
할말이긴 하니까..라고 하면서 타이핑을 다다닥 하네요.. ㅎㅎㅎ

그리고 지금 쓰면서 생각해보니..기본적인 프로그램에서는 제공을
안해주는듯 합니다. ㅎㅎ 그래서 다들 따로 프로그램에서 작업을해서
다시 불러오거나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전 그러지 않고 있는것만 아직 사용중인것이죠.... 너무 겁먹은걸까?
하는 생각이 문뜩들긴 하지만.. 출력물 소스야 다시 받음 되는건데...무슨겁? ㅎㅎ
하지만 과감성이 필요하고 적극성이 필요한시점에서 저는 안그러고 이러고있다는

이글을 쓰면서 머리에 떠도는것이 있네요.. 다른 프로그램도 써봐야지.. 
3D프로그램이라는것들을 다써봐야지..해봐야지.. 제대로 사용이 되는지 출력되는지
그리고 변집이 가능한지까지... ㅎㅎ 

또한가지 프로그램에 대한 공부 포함 또한가지가 있습니다. 3D프린터를
비싸게 샀다고 아끼지 말자입니다. 
제가 PC를 수리해주거나 업그레이드 해주거나 윈도우 셋팅을 해주거나 
프로그램을 설치해주거나 할때마다 사람들한테 하는 말입니다.... 했다 안되면
다시 밀고 깔면되고 했다 망하면 다음부터 안하고 그냥 새로 시작하면 되는거지~~
라는 얘기죠...
비싼 3D프린터를 다시 사야되는 한이 있지 않는 이상에 이것저것 건들고 
기본설정도 맘데로 바꾸고.. 심지어 프린터 펌웨어도 바꿔보고 하면서 프린터를
자유롭게 최소한 PC조립하듯 할정도의 실력을 지금 1달 이상된 시점에서 
가능해야되는데 저는 위에 프로그램도 그렇지만. 주는데로 일단 사용한다는
큰문제가 있습니다.. 
최소한 기기를 하드웨어적으로 다룰줄 안다면 꿈은 크게 가지라는 말처럼
3D프린터 하나는 만들지 않을까요? 조림 부품사서 내맘데로 개조하고
PC 그래픽 카드를 이것저것 바꾸듯 헤더도 바꾸고 펌웨어도 바꿔보고하는...
이렇게 된다면 출력물 위주의 창업이 아닌 새로운 창업의 길이 열리는것이기도
하겠지요.. 말하다보니.. 난왜 안하지 하는 생각이 막지나갑니다...
하나 부셔봐야겠네요.. 차츰..서서히..해볼려합니다..
2화에서도 언급이 되었지만 저에 성격이 막~~ 급한게 아니고 현재 급하지도않고
급하게 하고프나 일단 움추려 있고..한 성격이라... 누군가 발로차면 날라다닐수도..ㅋㅋ

3화는 프로그램을 공부하자 입니다.. 역시나 프로그래머로 취업을 하거나 편집
창업을 할수도있으니까요.. 
또하나 3D프린터를 막사용하고 하드웨어적으로 열심히 만져보고 바꿔보고 하자
입니다.. 이것역시 조립 분석 새로운 장비의 개발자로 창업이 가능하니까요...

제가 말하고도... 해봐야지 싶네요.. 위에 다해봤는데 그거 잘안되더라.. 하는분은
저와 같은 분일수도.. 아직 발에 불이........ 인터넷 카페에 가보면 편집해줄분
작업해줄분 많습니다. 하드웨어쪽은 아직 작구요.... 이말인즉~ 가능하다는거죠....
출력+편집+제작+하드웨어 유지보수 까지면... 

오늘 3화는 여기까지입니다... 내가 쓰고 내가 배웠네요... 흠..

2015년 10월 20일 화요일

[개인 경험] 3D프린터 창업과 취업 2화~ ㅋ

1화에서는 단순한 생각으로 창업을 해볼까? 하며 초기에 격는

문제점을 얘기해봤습니다...... 흐~~ 하지만 문제는 아니죠.. 이것도 경험이 되고..

자신이 되고.. 이로인해 더많은 것을 볼수가 있을수도 있고.. 아님 그걸로 끝일수도

있으니... 뭐..그렇다는....


어어서 주절주절.. 얘기를 해보려 합니다... 우선.. 결론? 아직 모릅니다...

저는 아직 진행중? 창업을 하기위해서 알아보고 있다? 라고 생각하기에... 

이정도면 되었지에서 아직도 진행중이라 짜증이 나긴합니다.. 근데 너무

몰른다는 것에서.. 그런것이겠죠...

세미나나 교육등을 가면 우와~ 이런게 있네..라고들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장비 시연회를 가보면 이거다~ 라고 보이기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행사나 교육등에 참여를 안했다는... 그냥 나혼자 알아보고

나혼자 인터넷 뒤지고 나혼자 나혼자~~~ 나혼자~~~~ 한다는거죠....ㅋㅋ

저야 워낙 다니는걸 싫어하는 사람이라.. 중요한 시장조사를 못하고 있는

것이죠... 이게 제일 큰 문제인걸 알면서도.. 아직 선듯 나서지 않는다는건~

직장을 다니고 있기에 그런것이죠.. 주말에도 행사는 있습니다.. 

하지만 주말에는 그냥 3D프린터 좋은 소스 있으면 그걸 그냥 출력해보고

출력물 보고 한다는게... 고작이죠.. (참웃기죠? 고작이라고 하고 안해~ ㅋㅋ)

제가하는게 참...그렇네..라고 하실지 모르겠으나.. 저같은 사람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 초반에.. 초반에 저와 같이 안하고 저처럼 시작은 하나 발벗고 나선다~

한다면 얘기는 크게 달라지는 것이죠... 장담컨테.. 지금 저와 같은 상황과...

100% 달라질것을 장담합니다.. ㅋㅋㅋ 누가 봐도 달라지죠? 

이말에 핵심은 다아시죠? 다녀봐야합니다.. 인터넷에서 아무리 물어보고

확인해봐도.. 다녀보고 말하고 해보고 하는것하고 다니기 뭐하니...일단사서

경험해보자.. 이것과는 정말 진짜.. 레알~~ 틀립니다...

귀에 들어오는 얘기가 없으니까요... 

내가 다니는 회사에서 사장님 욕을 한적이 있죠..몰래.. 친구들끼리....

김주임이라고... 왠지 아시나요? 매일 사무실에만 있습니다......

골프좀 치고.. 여기저기 사람좀 만나지..라고 .... 이말듣고 사장보고 놀라는거야?

라고 생각하는분이.. 아직 사회 경험이 없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험상 사장님은 돌아다니고 만나고 놀고..골프치고 해야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래야 시장상황을 압니다...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는

사장이 그리 많이 다닙니다.. 그러다 지금은 자회사 3개를 거닐고있죠....

빌딩자동제어 회사에서 바이오분야까지.. 여행도있더군요..ㅎㅎ 

하지만 망했냐? 성공했냐? 계속 유지되고 직원이 점점 늘어나는거보면.. 성공이죠~

상장회사냐? 아닙니다.. 골프치고 누구랑 술먹고 어디 몇일 안보인다음

사무실 와서는 상당히 바쁩니다... 몇일에서 몇주까지... 그리고 역시나

임원들이나 관리부도 바쁘고.. 그러다 사업하나를 더하던지..사업을 따오죠....

하지만 현재 다니는 회사의 사장님은? 절대 그러거 없습니다.. 그냥 어떻게 보면

정규적으로 공고뜨는 관공서 공고뜨는 것 확인하고 사업 참여를 합니다..

그게 다입니다.. 영업? 필요없죠.. (사실 필요합니다..이렇게 사업해도 

어느회사가 유력한지..어떤건지.. 얼마정도인지 기존 어느업체가 했는지등...

알아야되니까요.. ㅋㅋ) 어자피 공공기관에서 하는건 거의 정해져있습니다..

그렇다고 매년 사업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유지보수 정도가 나오죠.....

그러다보니.. 한계가 있고.. 경영상 자금유통이 안되서 힘들어하게 되고 하죠...

그래서 저는 사장님이 돌아다니면서 새로운 사업이라도 구상하고 생각하고

알아보고 했음 하는거죠... 너무 한쪽에 편중되있다보니..사실 지금 회사가

너무 어렵고.. ㅎㅎㅎ 그래서 나도 창업을 생각하게 된거고... 뭐..그렇죠.....


내용의 핵심이 간단하죠? 2화는 그렇습니다.. 돌아다녀야만 한다는거~

가서 봐야만 한다는거..나혼자 기게 만지고 놀고 인터넷뒤져봐야.....

답이 없다는것이죠..... 알면서 이러는 나도 웃기지만... 핑계라고 해봐야.... 아직

회사에 다니고 있다는것..아직 발등에 불이 안떨져있고.. 아직은 그렇게 급하지

않다는것.. 사실 급합니다... 바로 진행을 하고싶어요.. 그래서 사무실도 구하고

사업자도 미리 내고 했었긴 하죠.. ㅎㅎㅎ 

아차~ 그래서 제가 혹시 사업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가끔 그런얘기 합니다..

내가 사무실과 장비 구매를 해주고 해줄테니 직접 계획하고 해봐라~ 입니다~

하지만 이런 얘기하자.. 다들 그럼나 얼마줄꺼야? 라고 합니다.. ㅋㅋㅋ

창업하고자 하는 사람이 그래서 나 얼마줄꺼야? 라고 하는게 너무 웃기더군요...

그런 사람들에게는 전 이리 말하죠.. 사람이 찼네요.. 라고.. ㅋㅋㅋ 욕은 안합니다..

혹시 모르잖아요? ㅎㅎ 이글보고 혹시 그래? 하고 덤빌분.. 어떤 연락이든..

저는 좋습니다.. 나도 하고픈사람이니까...

두번째 글인데.. 간단합니다.. 막쓴거 같지만..읽어보고 핵심은 이미 아실껍니다...

돌아댕기고 보고 듣고 해야된다는...... ㅜ.ㅜ 어려버...







2015년 10월 19일 월요일

[개인 경험] 3D프린터 창업과 취업 1화~ ㅋ

그동안 출력물을 올렸는데 걍 주절주절 떠들어보겠습니다.. ㅎㅎㅎ


가끔가다 보면 저와 같이 단순하게 3D프린팅 과 관련해서 창업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저 또한 단순하게 3D프린터 이용 스마트폰 케이스, 장난감, 피큐어, 여러가지 장비와

가구등의 부품에 대한 막연한 생각으로 창업해보자~ 였었죠....


하지만 결심을 하고 막상 3D프린터 구입을 하려고 알아보면 1차적으로 막히게

됩니다. 이유는 고가의 장비라는 것이죠 하지만 고가의 장비라는 곳에서 막힌다는

것은 자신의 아이템에 대해서 확신이 없다는 것이죠 또한 결정된게 없다는 것이죠....

저 또한 여기저기 문의를 하고 답을 얻으려고 했지만 결국에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더군요.. 그 제자리가 어디냐고요? 처음에 생각했던 뭐하지? 였습니다.

완전 초기화 상태로 온것이죠 이상태가 아니라면 고가의 장비라도 구매를 했으며

계획대로 샘플등을 출력해봤겠지요... 그리고 또한가지 전문적인 학원이나 인터넷

강좌등을 들으며 열심히 공부를 했겠지요.. 꼭해야되는건 아니지만 말입니다... ㅎㅎ

이것만 저의 경우 1년 넘게 걸렸습니다. 장비 구입 바로 앞단계까지 갔다가 초기화

또 다시 초기화 또또또또~~~~ 이렇게 반복이 되었었습니다. 그러다 결국

일단 창업이고 뭐고간에 일단 출력이라도 해보자 만져보기라도 하자 였습니다.

그래서 저가형 장비를 구입을 했습니다. 제품은 다빈치 1.0a 제품이죠 종류가

몇가지가 있었지만 선택의 이유는 가격 60만원대라는것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필라멘트를 2종류(ABS와 PLA )를 사용할수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기초 기본도 안된 상태에서 구동을 하면서 결정을 내보자 였습니다.

무슨 결정? 저가로 충분히 경험을 하면서 사업화를 위해서 어떤 아이템을

선정하느냐 였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무지한 한태에서 시작한 사람이라면 초반에 여러가지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죠 출력해봤더니 엇? 이건 무슨 오류야? 이건왜 이따우로 나오는거야?

라고 하면서 어버버버 거리는것이죠.. 그러고 점차적으로 창업에 대한 생각이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줄어들기 시작한 이유는 이게 제품이 되겠어? 이런거 나보고 사라면 사냐?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죠 또 하나는 제한적이라는 겁니다. 남들 다해본것만 따라서 하고

내가 해보고 싶은 장난감 정도를 출력해 본다는 것이죠 이말인 즉!!!! 기기를 사놓구선

창업을 위한 준비를 안한다는것이죠 경험? 좋습니다. 하지만 출력한 출력물을 보면....

저의 블로그를 봐서도 아시겠지만.. 그게 다입니다.. 생각이 없어지는거죠...

구지 저의 경우를 변명 하자면 회사를 다니고 있고 경제적으로 일단 어려움없고

발등에 불이 안떨어졌다는 것이죠 발등에 불이 떨어진다면 지금 까지 출력한

출력물을 적극적으로 가공하고 만들고 꾸미고 온갖 쇼를 하고 무언가를 만들었겠죠~

하지만 ... 아직 급하지 않다는것~~ 사실 급한데 말이죠.. 참.. 문제입니다..

어떤 카페에 글이 올라와 있더군요 "저는 경영지원팀에 근무를 하다가 3D창업을

하려고 합니다. 좋은 제품 추천 부탁합니다" 라는 글이였죠.. 이걸보고 엇~ 내가

썼던건가? 할 정도로 제가 처음 했던걸 하시는 분이 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나도 그랬었다에서 시작을해서 다시 초기화 된다는 말을하고 경험을 해보면 답이

어느정도 나올꺼라고 했죠 왠지 말하는것 자체도 나와 비슷했던터라.... 그랬었습니다...

이래라 저래라 한건 아니지만.. 그분한테 제가 들었던 얘기중 핵심인 그래서 뭐할려고?

라는것을 말씀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막상 해보면 정말정말 그래서 뭐할려고?

뭐하지? 이런말이 나오니까요...


첫글인데.. 의외로 글이 길어지네요..  그리고 한번에 안끝날 얘기가 되버렸네요...

흐~~~~~~~ 오늘은 여기까지..




2015년 10월 13일 화요일

[열네번째 작품] 다빈치 1.0A 이용 탱크 바퀴? 실패.. ㅋㅋ

탱크 바퀴를 출력해서 기존에 사용하던 레이싱카를 개조해서 탱크를
만들려고 했으나.. 일단 중요한게 탱크의 트레일? 바퀴? 였습니다..
그래서 출력을 시도해봤습니다..하지만.... ㅋㅋㅋ


[우선 출력하려는것은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필요한건 레일과 바퀴죠?]

[좌~ 출력을 일단 조금 해봤습니다.  그림의 왼쪽은 레일 중간은 톱니?바퀴, 
맨 오른쪽은 못같죠? 못입니다... 레일을 연결해주는....]

 [일단 레일 구멍부분이 Support적용되서 막혀있습니다..]


 ㅎㅎㅎ 내용은 여기까지.. 참..어처구니 없죠? 이유는 간단합니다.. abs필라멘트로
출력을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저기 막혀있는 부분이 망하게 하더군요..
가뜩이 약한abs인데... 저걸 뚫어보다가... 깨지기 일수였구요 심지어 뚫었다 해도
못으로 출력했던거 역시 약해서 부러지기 일수 그리고 간격이 같은 출력물이지만
안맞아서 깨지고 안껴지고 난리부르스 였습니다. 하다하다 짱나서.. ㅋㅋㅋ
걍 포기~~ 혹시 탱그 만드신분 조립형태로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꼭!! 탱크 만들고 싶습니다..ㅋㅋㅋ 드론도 만들어볼려했으나 했으나..입니다...
너무 시간이 오래걸린다는..단점....

나중에 시간을 많이 투자해서 해봐야지요...흠...



[열세번째 작품] 다빈치 1.0A 이용 필라멘트 거치대 출력~ 망작임..ㅋㅋㅋ

형광야광 필라멘트를 구입했는데.. 당연히 카트리지와 같이 있는걸로 생각했는데
아니더군요.. ㅎㅎ 그냥 롤? 에 말려있는 상태가 오더군요.. 사전에 이런게 올수도
있겠다해서 기존에 출력을 해놓은게 있었는데. 사이즈가 안맞더군요...
다빈치 1.0a 제품이면 대충다 맞겠지 했는데.. 아니더군요...그러다보니 기존에
출력했던 거치대는 하나도 소용이 없더군요.. 그래서 뒤져뒤져 선택한건데요... ㅋㅋ

[출력물이 이렇습니다... 참 이쁘죠? 아닌가요? ㅋㅋ Support부분이 너덜? 수염처럼
되있어서 이상해보이나요? 하지만 저렇게 출력된게 오히려 득이였습니다.....
제가가 쉽고 제거한다음 티가 거의 안났다는... Support를 약하게 설정해서 그런듯
하더군요.... 하지만..하나하나 뜯어보니... 이상하다는..그리고 결정적으로......흐~~]


[자세히 보면 다리쪽에 출력이 이상하게 됬죠? 저부분은 왜그런지... 구지왜?? ㅋㅋ
단순한 부분인데... 쉬운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흐~~ 실망~]

 [그리고 서포트 부분을 제거했더니 윗쪽 부분에 저렇게 조금 때?가 생긴..ㅋㅋ
저거 잘안떨어지더군요..사포질 해야된다는... 하지만..안했습니다.. 이유는...
최종 결론을 보시면.... ㅎㅎㅎ 아실꺼라는....흐~~~ ]
 [거치대 바닥쪽입니다.. 고무파킹? 을 살짝 넣을수있게 한것같은데요.
Support적용한게 이부분은 쥐약이더군요..]
 [제거를 했더니 저렇게.. 오히려 안이뻐졌다는.. 모양이 엉망인...ㅋㅋ
쓸때없이 제거했다는... 그냥 놔둘껄?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하지만..
이런 생각도 결론을 보시면... 하나마나였다는..... 흐~~~]
 

 [참이쁘죠? 잘된거 같죠?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ㅎㅎ]

 [결론입니다.. ㅜ.ㅜ 안맞음... 양쪽에 걸처야되는데... 안걸처진다는거죠... ㅜ.ㅜ]
 [심지어.. 바닥에 닿았음... ㅜ.ㅜ ]

[이렇게 결과물이 되야하는건데.. 약간떠있고.. 옆에는 걸처져야되는데...
손으로 올려서 찍은겁니다... ㅋㅋ 망함~~ ㅋㅋ ]

이래서 형광과 야광 필라멘트 출력시도는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pla필라멘트로 거치대 다시 잘맞는걸로 할려고했으나 어처구이 없이...
필라멘트가 카트리지 구멍에서 끊겨서 안나오더군요..ㅋㅋㅋ
그래서 강제로 카트리지를 뜯어서 필라멘트를 빼서 출력해볼려다....
어떤글을 보니 카트리지 한부로 열면 안된다는 글이 있어서 일단
여기저기 물어본다음 하자했죠... 하지만..답글을 보니 쉽더군요..
그냥 열어서 빼면된다..아래 칩같은거 조심해라..이게 다더군요.. ㅋㅋㅋㅋ
이번 주말에 다시 도전~~~ㅎㅎ



[열두번째 작품] 다빈치 1.0A 이용 마인크래프트 켈들 출력~

그동안 다빈치 1.0A 3D프린터 이용 여러가지 출력을 하면서 제일 적합한
출력물이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하다가 알게된겁니다 누구나 알수있는걸
제가 이번에 알았을수도 있죠.. ㅎㅎ 단순합니다. 출력물이 각이지거나
단순한 모양이거나 한걸 출력하면 잘된다는겁니다. 게임으로 말하면 일반
온라인 게임케릭들보다는 마인크래프트켈들 출력하는게 출력물 퀄리티가
높다는거죠.. ㅎㅎ 이말인즉 단순한거 출력하기에는 최적이라는....ㅎㅎㅎ
복잡한것일수록 둥근모양? 이 많이 있거나 많이 꼬일수록 어렵다는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현재 나와있는 모든 3D프린터가 여기에 해당되지
않을까? 합니다.. 산업용? 몇천에서 억대는 모르죠... 하지만 일반적인
200만 이하? 300만 이하의 제품의 경우 위에 언급했던 사항이 해당되지 않을까?
합니다.. 3D프린터 구입해서 사람들이 제일 많이 출력했던게 에펠탑? 입니다..
각졌죠? 둥근면이 그닥 없죠? 그렇다고 이게 쉽다? 그건 아니죠.. 하지만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서포터 제거하다 힘빠져서 짜증낼수도있지만..ㅎㅎㅎ
아직까지는 처음이라..모르고 하는소리 일수도 있으니...... 참고참고..ㅎㅎㅎ
지극히~~~ 주관적이라는거~~ ㅋㅋ


[정말 출력 잘되었네요.. ㅋㅋㅋ반듯하게 누워있죠? ㅋㅋ 서있는 켈을
일부로 눕혀서 출력을 했습니다. Support 정해놓은걸 최소하 할려고 했는데
실패입니다..]
[실패 이유입니다.. 두개 그림을 보면 아시겠지만. 서포트 제거한 후
모양이 아따구입니다..모양이 그대로 나오고 심지어 수평도 안맞아서
오른쪽 다리쪽은 Support가 아에 안되 그냥 출력이 되었죠.. 흐~~~]
[앞모양입니다..앞모양 퀄리는 죽입니다.. 죽이쥬? ㅋㅋ 그리고
크기에 대해서 물어보는 분이 있어서.. 겔노트1을 옆에 놔봤슴돠~~~]



  [첫 작품에 필받아..두번째는 세워서 출력해봤습니다.. Support가..아래
무슨 비내리듯 꼼꼼히~~ 주룩주룩 나왔죠? ㅋㅋㅋ 저런걸 없엘려고
눕혔던건데... 흠... 역시나..뭐가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세번째는 다시 눞혀서 출력을했습니다. support를 최대한 줄일려고 눕혔더니
이건 단순한 모양이라 그런건지 잘됬더라고요..하지만... 히팅바닥에 닿았던곳은
매끈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매끈하게 손질이라도 한듯한.. 반짝이기까지...ㅎㅎㅎ
너무 상대적으로 매끈해서 오히려 출력물이 이상하더군요...그림에서 왼쪽을 보이게
사진을 찍은 이유도 딱보면 알겠지? 하는 생각해 이렇게 찍었네요...]
 [왼쪽면 입니다...빤질빤질하죠? ㅋㅋ]
 [얼굴쪽에 Support한것들이 조금.. 역시 단순한 모양이...... 흐~~]

[조립형태의 켈도 출력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이거 조립한 사진이 없죠?
이유는 구멍이 너무 작아서요... 안꼽히더군요... ㅋㅋㅋ 가공하려고 사포를사서
쇼를 해봤으나... 하다 에잇~~ 하고 몰라~ 이렇게 되더군요..ㅋㅋㅋ]
 [뒷쪽입니다.. 맨질맨질하게 됬으나 화을 보면.. Support가 엉망이된.... ]

다음에는 칼라풀하게 그리고 형광을 샀는데..형광과... 야광 필라멘트를
구입했는데요.. 그걸로 해볼려고 합니다.. 그래서 풀셋트...
한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흐헤헤~~~ 

2015년 10월 7일 수요일

[첫가공] 다빈치 1.0A 이용 출력물 첫 가공 망함... ㅎㅎ

기존에 출력했던 출력물을 아세톤으로 가공하는걸 도전해봤습니다..
그런데 이게 성공인지 실패인지 당최 모르겠네요 사포로 다듬고난다음
해야됬어야하는건지.. 너무 무대포로 다제외하고 아세톤으로 한건지...
아님 일반 아세톤을 쓰고 양이 작고 오래 담가두지 않아 그런건지...
이런것들을 하나하나 다시 해봐야겠네요..

[우선 나름 준비한 준비물~ ]


[망?작 아세톤 가공? 아닌 가공? 한것입니다 방법은 락앤락 2통중
한통에 아세톤 일반 아세톤입니다. 화장품 가게서 파는...ㅋㅋㅋ 한통 넣었는데
양이 작더군요.. 그걸로 어영부영..막무가네.. 대충... 이리돌리고 저리돌리고~ ㅋ]

[케릭과 휴대폰 케이스를 아세톤에 잠시? 담가? 색만 바른? 정도만 한것인데
뭔가를 한것인지 안한건지 티가 안나더군요..대신 물러지는 하더군요...
흐물흐물~~ 해지는..... 아무래도 사포로 다듬고난다음 했었어야한다는 답이 나오긴
하는데요..이게 답인지도 모르겠네요..해봐야겠네요...]




2015년 10월 4일 일요일

[열한번째 작품] 다빈치 1.0A 이용 갤럭시s4 케이스 다시 출력 및 테스트 마인크래프트 인형?

기존 출력물은 케이스 바닥이 너무 얇고 구멍이 큰 망사 같은 현태로
Support된부분을 제거할때에 출력물에 손상이 많이 갔었습니다.. 깨지거나
잘리거나..하는.. 그래서 바닥이 무난하게 생긴 모양으로 출력을 다시 해봤습니다.
support는 설정은 전혀 안했으면 히팅베드에 딱풀질이나 기타 접착가능한건
하지 않았습니다.

[ 겔럭시s4 출력물입니다.. 그런데 왼쪽 상단에 검게 탄부분이 보입니다...
헤더를 충분히 깨끗하게 닦았는데도.. 뭉처서 그런건지 아니면 어느부분인지
정확하지는 않지만 올라온 부분이 있어서 그런건지... 이런 현상이 발생되었습니다..
그리고 잘보면.. 실같은것이 중간에 대각서능로 나와있는 것이 보일겁니다..
잘안붙었던 부분이.. 뭉처서 왼쪽 상단에 검게 탄게 생기지 않았나 싶습니다...]

 [뒷면입니다.. 바닥 부분인데.. 그닥 깔끔하지는 않습니다...하지만..가공을 안한것치고는
괜찮은 상태입니다.. 사포로 긁고 아세톤에 잠시 담갔다 빼면..좋아지지 않았을까? 합니다.]


 [안쪽에 실같이 생긴 필라멘트 튀어나온부분입니다.. 실처럼 하나 툭~ 튀어나와죠?
안쪽 휴대폰 테두리족 붙는부분에도 2개정도 더나와있었습니다... 실같아서..그냥 
끊고 가공만 잘하면 역쉬나..성공일듯 하긴합니다.....]



오늘 내용은 간단합니다.. 기존에 출력을 해봤는데 왜또 케이스냐?
이유는 이렇습니다..기존에 딱풀을 너무 많이 먹어서 였습니다..
abs는 딱풀이 그닥 필요없다는거.. 높이가 높거나 큰물체를 출력할경우 필요하겠지만
가로세로기준으로 10cm~15cm정도는 abs 필라멘트의 경우
딱풀이 접착물질이 필요없다는것입니다... 그동안 제가 딱풀만 몇개를
썼는지..정말..... 무지한.. ㅋㅋㅋ 그래도 뭐..잼있긴 했습니다.....
초반 재미보다는.. 그닥..중간에 오류난 것들을 보면서... 이상하게 출력됬던걸
보면서... 재미가 점점 감소하긴 합니다.. 이게 한계인가? 싶고... ㅎㅎ
후가공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해서 케릭하나 출력을 더해봤습니다...
마인크래프트 케릭중 하나이고..활도 출력해봤습니다..
support 설정을 안해서 바닥부분이 꼽슬머리가 됬지만.. 역시나 딱풀을 안썼다는...
그러나 출력물은 좋았다는...

[마인크래프트 활쏘는 켈입니다.. 왼손의 활은..별도 출력해서 꼽?았습니다..ㅋㅋ]

[뒷모습은 저렸습니다.. 아랫부분으로 support설정을 안했더니..저렇게..ㅎㅎㅎ
하지만 그것말고는 앞모습 보면 상당히 퀄리티가 좋아보이긴합니다...
이런형태의 제품이 저가형 특히 다빈치 1.0A의 경우 출력물이 좋은거 같습니다...
support 안하고 딱풀질도 안하고.. 생각보다 결과는 좋았다는??? 파마된건 안해서
그런것이고 예상을 이미 한것이기에... 풀칠 안한걸 테스트하다보니.... 이렇게 된거지만..
이번테스트는 만족합니다.. ]

조카가 좋아하는 마인크래프트 켈들 많이 출력해서 놀아야겠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