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8일 일요일

아두이노 첫번째 실험? ㅋㅋㅋ 인식 + 프로그램 설치 + 드라이브 + 테스트

구매전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봤을때 중요한게 빠졌었다...

바로 프로그램 설치 및 드라이브 인식이였는데....... ㅎㅎㅎㅎㅎㅎ

나는 그냥 돌아가는것만 실컷 구경했던터라.... 설치와 인식시키는 것만으로도

많은 시간을 허비한..ㅋㅋㅋㅋㅋ 의지에 한국인~~ 인터넷에 의지해야만 했던

ㅋㅋㅋ 그래서 의지에 한국인~~ ㅎㅎ

[우선 제품을 연결해봤습니다..우와~~ 불들어오넹~~ 근데여기서
내가 몰랐던 아두이노 보드였습니다..걍 단순 아두이노 우노겠지?
했는데.. 우노긴 우노지만.. 인터넷에서 주워봤던~ 우노는 아니였던...
그래서 당황했었습니다..하지만 그게그거라는... ㅎㅎ 전원 들어와서
그런지 불이 들어왔네요.. 기뽀라~~ ㅎㅎ]

[전 연결만 하면 뭐든 바로 바로 될줄알았습니다.. 거의 모든 블로거들에
강좌를 보면 LED 불들어오는 것을 시작하더군요..그래서 나는 잘났다 싶어~
난 그런거 다봤었어.. 라고 생각하에.. 모터를 이용해 선풍기를..해보겠다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드라이브 및 프로그램을 다운받기위해서 사이트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프로그램을 다운받았습니다..원하는 버전은 아니고 최신버전을 일단
다운받았습니다...]

[프로그램 설치의 정석은 그냥 동의 하고.. 다음만 무작위로 누른다 입니다..ㅋㅋㅋㅋ]

 [엇~ 이상하네 이것저것 다설치됬는데.. 안잡히넹.. 뭐냐?]

[그래서 다시 깔아봅니다..ㅋㅋㅋ 이상하네~
USB 드라이브가 설치되는데..왜 안집힌거지? ]

[드뎌 완료~~~ 다시 실행해봐야겠네요...]

[짜잔...그래도 안잡혔넹? 누구냐 넌~]

[다시 설치해봄..ㅋㅋ 무대포 정신으로... ]

[그리고 그냥 프로그램을 실행해봤습니다..아무거나..예제를 눌러봤습니다.
저게 드라이브가 아니고 다른게 안잡힌걸수도있으니..ㅋㅋㅋ 라는 단순한 생각에..
하지만 역시 난 바보임..ㅋㅋ]



[역시나 오류가 뜹니다.. ㅋㅋㅋ 뭐냐~ 어쩌라고~]

[그러던중 USB 시리얼 연결이 되야 한다는 당연한 생각이 문뜩 지나감~
그냥 쉽게 아무 생각없이 막깔리는게 없넹..ㅋㅋ 걍 단순하고 무식하면 안되나? ㅋㅋㅋ
역시 노력을 해야되는..인간은 언제나 공부하고 연구하고 노력하고 뭔가를 찾고
외우고 뭐하고 어쩌고 저쩌고.. 에휴~~ ]
 [솔직히 정말.. 그러고 싶었다..ㅋㅋㅋㅋㅋㅋ하지만..ㅋ
의지에 한국인~ 다시 도전해서 성공했네요...어떻게 했냐구요?
막해봤냐구요? ㅋㅋ 아뇨.. 인터넷 뒤졌죠..찾아보니... 프로그램 설치된
프로그램폴더에 아두이노 폴더안에 드라이브 설치된 곳을 드라이브
설치 프로그램 있는걸로 하여 다시 잡아보니..잡히더군요.....
설치될때에 왜 안잡힌건진 모르겠네요.. 당최.. ㅋㅋ 그냥 수동으로 잡듯이 하니
잡혔다는..... 뭐이런 황당한... ㅋㅋㅋ]

[성공한것에 필받아서 모터따위 집어치워~ 라고 생각하고 디스플레이에
신난다를 찍어보고싶었습니다..그래서 전면적인 수정을 하고 ㅋㅋㅋ 인터넷을
뒤져서 구성방법을 찾았습니다..하지만....... ]

[구매한 부품들을 다꺼냈습니다.. ㅋㅋㅋ 선들이 중요하겠죠? 뭐에 쓰는 선이냐? ㅋ]

[열심히 따라서 연결을 해봤습니다..하지만.. 에휴~~ ㅋㅋㅋ 또시작이네..
무대포정신으로 인한..ㅋㅋㅋ 선이 부족했다는것~~ 하다보니..선이 부족~]

[그래서 다시 간단한 방식을 찾아보다 골른 이런거~~ 우와..왜 첨부터 이걸
못찾았을고..ㅋㅋ 바부팅이.. ㅋㅋ 완전 간단한 열결방법..ㅋㅋㅋ]

[소스를 인터넷에서 긁어서 붙여넣기 해서.. 실행을 해봤으나 애러만 나고..
거기다 아래 LCD에는 아래 점박이만... 그대로..... 처음과 같넹..ㅋㅋㅋㅋ
LiquidCrystal_L2c < 이부분에 뭔가 오류가 있다고 한거 같은데...뭐지? 뭘까?
하면서 인터넷을 다시 뒤졌습니다.....이래서 언어+하드웨어까지 알아야되는....
이러면 처음부터 덤비기 무서운데... 쩜 쉬운게 없떵? 사전 공부를 열심히 안하고는
방법이 없나? ㅋㅋ 태어나자 마자 글을 못쓰더라도 말하듯... 하면서 자연스레...
알게 되려나? ㅋㅋㅋㅋㅋ]


[인터넷을 뒤져보니.. 위에 소스는 위에 사진처럼 연결했을때의 방식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연결했을때 였더라구요.. 이건 해보고 알았음... 왜그런지 자세한건
모르고.. 이것저것 많이 실행해봤으나.. 사진찍다가 짱나서..ㅋㅋㅋㅋ
암튼 찾았으니... 신나서 예제를 실행 시켜봤습니다.. 우하하...]

 [ 아쏴..성공.... 근데 사진을 보니 왜 결과물이 안나와? 잘안보이네..사진을 확인해보고
손으로 조금 움직여봤는데.. 사진상으로는 안보이넹..암튼 성공..ㅠ.ㅠ 잘보면 보임..
헬로우가~~ ㅋㅋㅋ 아이고  결과가 잘보여야되는 건데.... 끝까지..어설퍼~~ ㅋㅋ]
 


이거 이후에 센서 연결해서 테스트 해봤는데요.. 이글쓰다보니..
이것도 생각보다 길게 써버리넹... ㅋㅋ 참..바보같앙.... 근데 어째...
나는 몸으로 경험해서 터득하는 스탈인데.. 설명서는 개나주는...
그런 스탈이라... ㅋㅋㅋㅋㅋㅋ

겸둥에 좌충우돌 맞군..ㅋㅋㅋ


2016년 2월 25일 목요일

[아두이노] 블루투스 초급 스타터 키트 (ICF-1050) + 마이크로 SD 카드 모듈 (ICF-0470)

한동안 3D프린터에 너무 실망? 아니 포기? 했던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이놈에 아두이노 였습니다...

열심히 뭘할까? 뭘해먹을까? 생각하다..투자를 생각했었죠... 하지만...

투자도 어처구니 없어~~ 이건 다음에 얘기하도록 하죠.. ㅋㅋㅋ

일단 아두이노에 대해서.. 아두이노의 무한한 잠재력이야.. 아시는분은

아실듯합니다.. 그리고 아두이노가 3D프린터와 땔수없는 제품에 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ㅎㅎㅎ 왜? 왜긴? 그냥 이상한 칩같은거 안꾸미고

걍 자랑할꺼야? 팔꺼야? ㅋㅋ 이쁘게 포장하기에는 3D프린터로..나만의..

제품이미지를 만들어 포장해야되지 않겠어요? ㅋㅋㅋ


그래서 구입한 아두이노...아두이노 블루투스 초급 스타터 키트 (ICF-1050)
[짜좐...  SD카드 모듈 + 초급스타터 키드..ㅋㅋㅋ]


아직 작동은 안해봤습니다..어제 밤늦게 택배가? 문을 부술듯하게 두둘기더니..
조용해서 나갔더니 문앞에 박스를 놓고감..ㅋㅋ 어처구니...
그래서 일단 하나하나 뜯어보기만 했네요..ㅎㅎㅎ

[박스를 열어보면.. 뚜둥~~ 제품이 나올줄 알았는데.. 또! 박스가~~ ㅋㅋ]

[하나하나 다뜯어봤습니다..근데 저는 박스가 너무 작다~ 이게다야? 싶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하나하나 뜯어보니... 상당히 많은것들이 들어있더군요..ㅋㅋㅋ]

와우~~ 많네요... 그래서 자세하...반으로 잘라서~~ 

 [아래부분을 조금 찍어봤습니다... 빵판? ㅋㅋ 보이고 왼쪽 상단에 그리고 바로 밑에
핀셋? 오른쪽에 모터등등.. 많네요..저런게 알콩달콩 모여서 온거더군요....
처음에 너무 작다싶었는데.. 생각해보면.. 스마트한 시대에.. 당연한거 아닌가? 싶었네요..
순간 내가 너무 고전틱했다는..ㅋㅋㅋ]


[중앙에 파란 보드가 보이죠? 아두이노 보드입니다.. 오른쪽 파란선이 USB 선이죠..
파워도 넣고..데이터도 주고받고..뭐하고어쩌고..할수있는... 왼쪽에 전지 역시나
전원부분.... 맨왼쪽에 칩은..모르겠넹..그아래 액정.. ..... 뭐이렇게 왔습니다...]


 [그리고 이판~~ 이건 뭔지 모르겠습니다..ㅋㅋㅋ 걍 포장용인가? 왠지 구멍이 이상한게
이걸로 뭔가 만드는.....초급셋트키트중 하나일듯한..ㅋㅋㅋㅋ]


일단은 간단한 구매 제품 소개? 구매했다는 알림? ㅋㅋ 이걸로 앞으로 뭔가를
할꺼라는 선포? ㅋㅋㅋ 암튼.. 하지만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직 사용을 안해봤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리고 주말에 열심히 갖고놀고
친숙해진 다음에.. 앞으로 하나하나 만들어가면서.. 글을 올리도록 할 예정입니다..

잼있을듯...해요... 잼난거 만들어야징... 흐~~~~

2016년 2월 15일 월요일

창업? 3D 프린팅 사업? 다시 뭘하지로 돌아왔네요..

무엇을 해볼까만 거의 1년하고..2년...... 그러고 결정한게 3D프린터 관련~

그리하야~~ ㅋ 초반에 신나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오류나면 고치고

여기저기 글도 올려봤으나 역시나 3D프린터로 사업을 할게 없었습니다..

왜? 프린터가 사양이 낮아서? 싼제품이여서? 한대라서? 지금 말한 사항은

전부 아닙니다..

초반에 생각했던? 이걸로 뭘할꺼야~~ 라는 계획이 불분명하고 뜬구름만

잡아서? 였습니다... 초반에 실컷 출력물 올리고 이것저것 생각도 해봤으나...

다시 처음으로 지금 돌아왔네요.. 뭐하지? 뭘할까? 무슨 사업을 해야지?

창업을 이러다 하긴 하게 되나? 사무실 계약 만료되가는데.. 연장해야되?

말아야되? ㅋㅋㅋ 이러면서 솔직히 어제 밤세워 생각만 하다가... 8시부터

잠한숨 못자고 새벽 3시쯤에 잠깐 잠들었고나서 출근했습니다... ㅎㅎㅎ

조급한건 아닌데... 빨리 방향을 잡고 지금 다니고있는 회사를 때리치고

싶은 마음이 우선이기에..... 흐~~~~

그래서 요즘 블로그에.. 소홀했었습니다.... 그리고 딱히~ 보던말던....식의

처음 시작이였고.. 내가 어디까지 가나 보자... 기록하기 위해서였기에.....


얼마전에 세계인 이라는 시사 프로그램에서 외국에 어린 아이가 라즈베리?

이용해서 led 판을 만들어서 어쩌고 저쩌고 하는 내용이 나왔었습니다...

엇~~ 저거다~ ㅋㅋ 저걸 해볼까? 하고 한동안 알아봤었으나... ㅎㅎㅎ

귀가 얇은건가? 아님 카더라 하면 그래그래? 그거? 그건가? 이러는...... ㅠ.ㅠ

아~ 슬프다.. 계획이 없어....  어떻게 해야될까요? 우헤헤~~

라고 여기서 떠들어봐야.. 돌아오는건 없을꺼고.. ㅋㅋ 그래서 떠들고 있는것일....

수.......도.............있.......고... ㅎㅎㅎ 힝... ㅜ.ㅜ


그래서 결론이 뭐야? 안된다고? 안한다고? 뭐한다고? 어쩌자고? 얼쑤~ ㅋ

기게가 멈추듯 저역시 멈춘 상태입니다.. 휴~ 힘들다~~~ 공대를 나올껄~

ㅋㅋ 프로그램 열심히 배워서 관리부 일하는거보면... 공대나와봐야...

지금과 같이 쓸모없는 전공이될수도... ㅎㅎㅎ

역시나 발등에 불이 안떨어져서인가? 아님 뭔가? 걍 놀고싶어서인가?

에휴~



잠시 딴소리했고.. ㅋㅋ 얼마전 tv를 보다.. 무학력으로 성공한 사업가? 편을

보면서 놀라웠었습니다.. 한부분에 모든 열정을 받쳐 성공하고 실패도 맛보고

다시 성공하고.. 근데 그걸 보면서 저사람들은 도대체가 어떤 기술력? 어떤 능력?

어떻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다시 내가 해봐야지~ 하고 별다른것도

없이..실패도 없이..성공도없이..걍 잠깐 논거같은... 이런짓을....흠... 저와 비교가

되었다는.. 정말 창업을 하고싶냐? 사업을 하고싶냐고.... 아우.. ㅋㅋㅋ



또 이러던중.. ㅋㅋㅋㅋ어제 2016년 2월 15일 뉴스 기사를 보다.. 창업/중기 온라인

크라우드 펀딩(www.crowdnet.or.kr) 이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엇~ 하고 봤었죠... 지금 계획으로는 그래도 집팔고 뭐할순없으니..보유 현금

기준으로 5천정도만 투자하자 생각하고 봤습니다... 근데 1년에 개인이 500만원

까지만 투자가 가능하더군요.. 한회사에는 200가지만 그러니 200, 200, 100해서...

3곳의 회사에 투자를 할 수 있다는... 차라리..이걸 하는건 어떨까? 내가 직접

나서지는 않지만... 투자를 통한 사업? 주식보다 위험이 클수도있다.. 하지만

내가 창업을 해서 사업을 하고자 했을때는 위험 부담이 상당히 적다고

볼수있다..하지만.. 500만원이기에.. 수익이라고 해봐야.. 적을수도있으나............

1년에 한도이기에.. 점차적으로 늘려갈수도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건 내용을 확인안하고 예상을 해본것입니다... 그러지 않을까? 하는... ㅎㅎ


그래서 한창 알아보고있는중입니다.. 투자가 80%이상일 경우 진행이 되고

주식형 증권이 발행된다고 하더군요.....


ㅎㅎ 그러다 또하나 오늘 본게 있습니다.. ㅋㅋㅋ


http://www.mvlab.co.kr/home/sub01.php?mid=1    (주)마이크로비전의

개발용역 실적인데요.. 내용을 보면.. 나도 저가형 패드를 가공을 잘해서....

사업을 시작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겠죠... ㅋㅋ 일단 기기판사서 어쩔꺼면.. 모두 외주 가공으로 했을때

현재 저가형 제품과 싸움이 과연 될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힝~~


너무 많이 껄떡거리는거 같네..흠...  결론 단순 3D프린터와 스캐너 갖고

장난은 가능하나.. 창업? 개나주고 사업? 개나주고 알바? 개나주고

암튼 개주면 된다는 결론이........... ㅋㅋㅋ


나의 생각은.. 계속 됨으로...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