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0일 일요일

갤럭시s7 엣지와 기어vr 도착...

갤럭시A였던가? 초기 모델이.. ㅋㅋ 처음 그게 나왔을때 돈다주고~
구입을 했었는데... 그이후에 중고만 사용~ 갤3나왔을때 갤s를 쓰고
갤5나왔을때 갤4를 사용하고... 그러고 계속 중고를 구입해서
사용을 해야지...라고 생각하다.. 이번에... 갤럭시S7 엣지를 구입했습니다..
좋은 기회가 있어서..공기계를 구입했는데.. 아까워서 못쓰겠다...ㅋㅋㅋ
이러다가.. 이것저것 해보니..정말 좋더군요... 그중에 핵심은..vr이거였습니다..
완전 대박~~~ 누구나 아는것일수 있으나..저는 토요일에 제품을 받고
토요일 일요일 계속 VR로 "Titans of Space"만 봤습니다...
다른것들은 눈에 안들어올 정도의 정말 감동?적이더군요.. ㅎㅎ 흘러나오는
음악도 그렇고... 내가 좋아하는 목성을 보는데..정말 멋찌더군요.. 우하하...

[우선 받은 나의 귀요미들~ ㅋㅋㅋ]


[그리고 VR을 이용한 Titans of Space]


출근해서 계속 이거 보고픈 생각이..ㅋㅋㅋ 몇번을 다시 보고 다시보고..
이유는  보다보면..윗쪽에 붉은 색으로 동그란 원으로된 행성? 다른 은하계를
볼수있는데요..그게 무엇인지 너무 궁금해서..계속 보고... 다른곳에도 그런게 있을까?
하고 계속 찾아보게 되고..또보고. 또봤네요..ㅋㅋ 너무 신기해서..ㅎㅎㅎ

우주 여행을 하는 기분이 정말 들더군요.. 너무 잘 빠진건가? ㅎㅎㅎ
근데 너무 맘에들었다는..... 이런 여행 진짜로 했을때는.. 지금과 
같은 느낌이 들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사운드가 정말 잘 어울리더군요..

강추합니다... 

2016년 3월 13일 일요일

아두이노 세번째 실험? 오렌지보드 블루투스 이용 대화 시도~

사무실에서 뭔가 놀꺼리가 없을까? 하다 집에있는 아두이노 우노?를

활용하려다 왔다갔다 귀찮고 부품 박스 달그락 거리면서 움직이기 싫어서..

인터넷 뒤지다..좀 색다른 아두이노 오렌지 보드라는걸 구입해봤네요...

정확하게 어떤류의 보드인지 어떤것인지 어떤 기능이 있는지를 모르고...

단지 기존 아두이노 보드와 호환이 된다는거~ 하나만 알고 구입했습니다..

막상 제품이 오니 뭘해야될지 몰라서 그냥 멍때리면서 인터넷 검색하니...

오렌지 보드에 내장된 블루투스 갖고 대화를 하는것이 있더군요...그래서 

시도를 해봤습니다.. 결론아닌 결론 말씀드리면 제가 구매한 오렌지보드는

블루투스가 없다? 안된다? 결론이 났습니다...내가 잘 못하던지..ㅋㅋㅋㅋ

[우선 블루투스 인식을 위해서 갤럭시s3 게임용 스맛폰을 이용해 봤습니다..
오렌지보드 사이트에서 구한 앱으로 블루투스 스캔을 열심히 해봤습니다..
잘안잡히더군요.....]

[하지만 열심히 스캔을 눌러보니.. 아무런 이름없이 맥어드레스만 보이는것이
하나 집하는겁니다...그리고 불까지 들어오고..옷? 잡힌건가? 되는건가?]

[하지만 안된다는... 왜안되느냐고... 혹시 보드에 코딩된 소스를 업로드 안해서인가?
일단 할때는 그런 생각없이 왜안되는거야~~ 이러고 있었죠..ㅋㅋ 암튼 안된다는...]

[그래서 다른 프로그램으로 스마트기기와 접속만 이라도 확인해보고자..했는데...
되더군요..USB 시리얼 포트로 인식하는걸로...하지만...궁극의 목적이 아니였다는..
결국 안됬다는... ]


 [그래서 집에서 우노구입시 구입한 블루투스 모듈을 갖고와서 연력을 해봤는데..
잡히더군요..우엥~ ]


[잡히는걸 신나라 하고 소스를 업로드 해봤습니다... 하지만 인식은 된거 같은데
자꾸 이상한 문자들이 난리부르스를 치더군요..그리고 잘안되는..이상한......]
 [다른 소스를 인터넷에 의지해서... 검색해서 찾아봤습니다...그래서 해봤더니...]
 [옷!!! 된다.. 내가 친거 그대로 따라서 결과물이 올라오고 있다~~ ㅋㅋ
이게 전부인가? ㅋㅋㅋ]

[처음에 안되다가 지금에야 되었던 이유가 뭔가?를 열심히 살펴봤더니......
저기..붉은선과 녹색 선이 rx tx 슬롯인데.. 저기에다 꼽으면 안되더군요...그위에
2번과 3번에 연결해서 해보니.. 저 소스에 맞게 결과물을 확인 할수있더군요...
전 너무 순진? 하게 블루투스 모듈에 써있던데로 그대로 연결을 했다는....
혹시나 소스를 rx tx부분으로 수정할수있었다면..가능했을수도 있지 않을까? 싶긴해요..ㅋ
안만지고 그냥 있는거 쓰려다가 그럴수도있다는.... 이것 하는데도 정말 시간 잘가
더군요.. ㅋㅋㅋ]


이렇게 초단순한것도 오래 걸려서 이래저래 쇼해가면서 해봤네요.. 사진을 몇장
안찍었을뿐..이거하나 갖고도.. 오래 걸린듯합니다..ㅋㅋㅋ 그리고 요즘...
vr을 구매해서..그거갖고 노느냐고.. 잠시 아두이노를 까묵었네요..ㅋㅋㅋㅋㅋ
폭풍마경4를 구입해봤는데.. 엉망이더군요..ㅋㅋㅋ 다음 글에 올리도록 하죠..ㅋㅋ

2016년 3월 3일 목요일

엥? 호올스 이게뭐얌...

편의점에서 구입해서 뜯었더니 이따우.... ㅠㅠ

어떻게 포장이 안되있냐..... 아웅.....


어떻게 뜯자마자 첫번째꺼가 깨끗하게 포장이 안된상태로 저렇게 들어가
있냐고... 왜그랬엉... 흠..

아두이노 두번째 실험? 온도센서 활용 LCD 패널 출력 도전~ ㅋ

거창한 제목으로만 보임..누가 보면 뭐냐~ 이럴수있으나..ㅋㅋ

도전입니다.. 무식한게 용감하다고..ㅋㅋ 무대포정신~~ 무대포~~~

그게 필요하다........... 가 아닌가.. 뭔가..힝..

[우선 준비물 브레드보드, 아두이조 보드, 온도센서(lm35), 나머진 사진과 같은..
기타등등등등등등.....하더이다..흠..ㅋㅋ]

[작업은 이렇게 할 예정이였으나... ㅋㅋㅋ 장난 아니더군요.. ]

 [열심히 선을 연결해봤습니다.. 하지만...]

 [선이 조금 남고 저거갖고 더이상 진행이 어려워.. 일단 물러서고 
다른걸 찾아봤네요..ㅋㅋㅋ 선을 잔득 사야되는건가? ㅋㅋㅋ 아님 간단한
방식이 많은데 초기 검색때 선이 많이 들어가는 복잡한 검색결과만
나오는건가..ㅋㅋㅋㅋㅋㅋ 운도 없지..ㅋ]

[그래서 주판? 이라고 아실려나..ㅋㅋ 털고 다시놓기를 시작해야될때..ㅋㅋ]

[인터넷 검색을 해서 찾은 방식 센서가 다른 것이지만 유사하지 않겠어?
라는 생각으로 도전해봅니다.... ㅋㅋ 하지만 아래 그림에 회색선와 붉은선을
보시면 Y자 형태입니다.. 난 저런게 없음.. 브레드 보드를 이용해서 저런
어떻게 뭔가를 해야되나? 싶었으나... 에휴.. 포기~ ㅋㅋ 일단 포기가 빠를수록
다음 단계로 가는건 쉽다는거~~ 하지만 레벨업이 안되다는 치명적인.. ㅋㅋ
하지만 솔직히 처음부터 복잡하면 나는 전부를 포기하는 경우가 있다는...ㅋㅋㅋ]

[그래서~~ 또다시 다른 형태를 찾아~~ 초간단하게 선을 연결해서
시도해봤습니다.. 참 잘되더군요..ㅋㅋㅋ]
                   
                   

[출력 결과물을 처음에는 어떻게 보나? 몰랐습니다..소스 업로드 이후에...
왼쪽 프로그램 창에서 우측 상단 보시면 돋보기 모양이 있는데 저걸 클릭해야
그림의 오른쪽 처럼 실시간 온도가 출력이 되더군요...]

 [근데 가만 보면 계속 뭔가가 바뀌고 돌아가는데 저거 하나 볼려고
PC를 계속 켜둬야될 이유도 없고.. 그래서 다시 LCD이용 도전~ ㅋㅋ]

[나름 단순한 짱구를 돌려서 구성해봤습니다. 기본 출력 형태에서 중간에 LCD 출력
방식을 그대로 넣는다~ 그럼 나올꺼야라는 단순한..완전 단순한... 맞는데? 라고
생각할수도 있으나 함정임... 이렇게 단순하면 개돼지도 하지... 꿀꿀...ㅋㅋㅋ
결과물 출력이 안되더군요... 왜? 따로 놀게 선을 연결했으니까요..ㅋㅋㅋ
왼쪽선들은 센서 순수 센서선들 오른쪽은 LCD 선들 서로 꼬인게 단한가지도
없는데 되나요? ㅋㅋ 당연 안되지.. 서로 연동이 되고 쇼를 하고 꼬이고 뭔가를
해야된다는.. ㅋㅋㅋ]

 [과연 그게 뭘까? 선을 서로 같은 라인에 설치되도록 해봤습니다..
아래 그림의 왼쪽 빨강선이 전원선 저라인의 왼쪽에서 오른쪽 라인에 연결된
선에 전원을 줄수 있게 한것입니다... 두개의 빨강선이 보이시죠? 하나는 센서
전원선 하나는 LCD 전원선... 이건 일단 전원만 하나에 메인선으로 부터 받는
형태로 한것입니다.. 자~ 다음~~ ㅎㅎ]


 [다음으로서로 데이터를 연동할수있게 우측으로 가는 선들이 많죠?
데이터의 입출력되는 선들을 어떻게라도 메인전원 하나로 여러기기의
전원을 넣듯이.. 짱구를 굴려봤습니다.. 그러나 실패~~ 실패라 우측에
선을 어떻게 꼽았는지 설명을 자세히 안드린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전문가가 바꿔준다구요? 메인전원 하나로 여러기기를 킨다는
방식이 맞긴 합니다.. 틀리면 말고~ 하지만 우측에 꼽은선들은
그방식으로 해야지하면서 전혀 그리 안꼽았습니다.. 생각만 앞서고 선만 꼬여서
누가봐도 다시해~~ 라고 하는...ㅋㅋ 그래서 전문가 의견을 듣기전에
정리가 안되서 그랬다는... ㅋㅋㅋ 실패~~] 



결국 모든게 실패군요..ㅋㅋ 다시 해봐야징... 다시해볼꺼임..이거 성공해서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이거 하다가 너무 복잡해서..ㅋㅋ 생각부터
정리를 잘해서 그림을 그리고.. 그리고 실행에 옮기고..ㅋㅋㅋㅋㅋㅋ
이런건 개나줘야함... 아무리해도.. 막상 안됨..ㅋㅋㅋ 바부임..힝~~~
암튼 다시 도전해서 글써볼게요..혹시나 배워볼려고 오셨더라면...
무식해서 죄송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