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30일 수요일

[열번째 작품] 다빈치 1.0A 이용 갤럭시s4 케이스 출력

그동안 받침? 방열판? 베드? ㅎㅎㅎ 딱풀질을 열심히 하고 출력을 해봤습니다..
하지만 출력물에 많은 오류가 발생되고.... 근래 더심해지고 해서 여기저기
알아보다 보니..ABS의 경우 베드열로도 충분히 출력이 가능해서 딱풀질을
안해도 된다는 내용을 어설프게 봤습니다.. pla는 상대적으로 강해? 두꺼워?
강도가 강하다고 하나? 그래서 풀칠이상이 필요한데 abs는 없이도 가능하다는
내용을 봤었습니다.. 어제 검색을 하다.. 지나가듯 봤던터라..집에서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그런데...그런데..OMG~

[출력을 걸어놓고 자고 일어났더니.. 짜잔~~ ㅋㅋㅋ 대만족~
베드를 보면 아시겠지만.. 깨끗합니다.. 아무것도 안칠하고 한겁니다...
아침에 일어나서보면 엉망이겠지.. 혹시 불나면? 이러면서 불안했는데..
이게 왠걸~~~ 우헤헤헤헤~~ 출력이 너무 깔끔하잖앙? 이러고 나이스를
불렀네요..ㅎㅎㅎ 아차~~~ 그리고 일부로 2개 해봤습니다... 왠지 두개를 한꺼번에
해보면.. 하나는 성공하지 않을까? 하는 듣보잡으로 해봤는데..ㅋㅋ 두개다 성공~]


 [열심히 Support한걸 손으로 으다닥~ 급하다급해..궁금하다 궁금해~~ 하면서
열심히 뜯어? 습니다.. ㅋㅋ 그랬더니.. 중간에 깨지기도 했지만..그래도.. 우헤헤~~]

[품질은 대략 이렇습니다... 안쪽 테두리 부분에 Support 했던 부분이.. 저렇게
줄이 가서.. 차마.. 쓰던 갤4를 꼽질 못했습니다.. 기스날가봐..ㅋㅋㅋㅋ]


 [케이스 아래쪽은 너무 급하게 때서 그런지 Support 제거하다 같이 날라갔네요..]

 [뒷면입니다..  정말 퀄리티 좋게 나왔으면.. 상당히 좋겠다.. 당장 팔아도 되겠다..
할정도인데.... ㅋㅋㅋ 그냥 출력했던 기념품으로나마... 남기는...... ㅎㅎㅎ]

도대체가 답이 뭘까요? 이번에는 딱풀질은 안했습니다.. 한거라고는 눕혀있던걸
옆으로 세워서 출렸했다는것외에는 없습니다.. 세워서 출력이 답인가요?
딱풀 없이 그냥 해보는게 답인가요? 도대체.. 답이 뭘까요? 아~~ 어렵넹..ㅋㅋㅋ
잼있기도 하지만... 이런식이라면.. 재미라는것도 사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60만원대의 장난감? ㅋㅋㅋ 그것도 금방 고장나는? ㅋㅋㅋ

아~ 또하나 건든게 있었습니다.. 쓰다가 기억났네요..밀도가 10% 되있던 기본
프로그램셋팅을 15%로 바꿨었네요.. 다른건 그대로입니다... 




2015년 9월 29일 화요일

[아홉번째 작품] 다빈치 1.0A 이용 열쇠고리형 여전사? 케릭? 출력 + 오류~ 망함~ ㅋ

아홉번째 출력을 하면서 실망으로 인해서 잠시 출력을 안하고
이게 저가형 3D프린터의 한계인가? 싶었습니다.. 그런데 기존에 출력이
생각보다 너무 잘나와서.. 실망도 실망이지만.. 왜이런거야~ 하고
짜증까지~~ 이래서 무지한 상태에서 사용하기는 어려운것일까? ㅎㅎ
누구의 코치도 필요없이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서 이것저것 해보고
결과를 말해보고 자랑도하고~ 놀기도하고~ 하고팠는데..흠..
일단..실망이..밀려왔던....

[열쇠고리형 여전사켈~ 칼들고 앞으로 달려가는 모습~
이건 가공을 안했습니다~ 가공? Support된걸 제거 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바로 다른 여전사켈 열쇠고리를 출력해서 한꺼번에 할려고 했었죠...]

[그래서 바로 두번째로 출력한 전사켈인데...몸통이...몸통이....그만....흑~
보는거소가 같이 몸통이 엉망으로 출력이 되었습니다.어디가 어딘지도 구분
못할 정도로...... 엉망인 몸통이된... ..ㅋㅋㅋ 손가락보다 작은걸 출력해서 그런가? ]


여기서 잠시 멘붕이 왔었습니다.. 중간에 너무 많은 에러들이 발생했는데...
결과물까지 이러하니..참.... 뭘까?뭘까? 이게 다인가? 이정도인가? 흠..... 몰겠넹...




[여덟번째 작품] 다빈치 1.0A 이용 집? 팬션? ㅋㅋ 출력

여덟번째로 집? 팬션? 을 출력 해봤습니다.. 이건 잘되더군요.. ㅎㅎ
이건왜 에러가 발생안되고 잘 출력이 되었는지 신기할뿐~ 입니다..

[1층 마당+집? ㅋㅋㅋ 바닥이 상당히 두껍습니다. 밑에 2층을 올린 그림을
보시면 알겠지만 상당히 두껍게 바닥을 만들고 1층을 짓더군요...
안에 오밀조밀 계단도 있고 방도 있고. 크게 만들어질줄 알았는데..흠..~]


[ 크기는 이정도? ㅎㅎㅎ 근데 상당히 두꺼움..]

 [두번째로 출력한 2층입니다. 2층에는 탁자도 있고 침대도 있고 쇼파도 있고..ㅎㅎ]

[1층과 2층을 결합 한것입니다.. 원래 보면 1층에 모서리에 조금 돌기같은게
튀어나와있습니다. 그걸이용 2층의 바닥에 조그만한 구멍과 연결을 해야되는데
2층의 바닥에 조그만한 구멍이 안생겼더군요.. 이유는...당최.. SUPPORT 때문에
막혀서 출력이 된듯한 느낌입니다... 일단 위에서 본 모습입니다..]

 [2층을 올린 상태서 뒷모습을 봤을때 입니다.. 계단 잘보이죠? 여기서
아쉬운점은.. 계단과 연결된 부분에 문이 있거나 구멍이 나있음 좋은데..
안되있다는거~~ ㅎㅎ 그러나 나름 만족...]

[ 1층과 2층입니다.. 아기자기합니다..크게 만들어졌으면 좋은데..
최소한 받침~아니.. 마당이라고 해야되나? 마당크기만큼 되면 좋았을텐데...
제가 소스 그대로 출력을 해서 그렇습니다.. 이후에 설정을 조금 바꿔서 해보긴
했는데..역시나 에러로 인해서 일단 포기했었습니다...]



다빈치 1.0A 잦은 에러 발생 원인이 뭘까?

근래 들어 갑자기 에러가 자주 발생하고있어 원인을 찾고있으나..
도대체가 모르겠다는게 답입니다..저는 완전 초보가 아닌 무지함으로...ㅋㅋㅋ
아무튼~ 그래서 혹시 잘떨어지는게 바닥에 딱풀질을 잘 못해서인가? 덜해서 그런가?
싶었는데... 내가 사용하는 필라멘트가 ABS라는... ABS는 PLA대비
바닥에 딸풀질을 안해도 아래 받침열만으로도 충분히 잘붙고 출력을 할수있다는
내용을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나같은 경우 충분히 풀칠을 해줘도 아래 처럼
떨어지는 경우가 다분하고 심지어 윗부분이 뭉처서 타기도 합니다...
연기가 나풀~나풀? ~ 날리기도하고... 이건 아직 미세한 정도입니다. 아래 그림만 볼경우
역시나 딱풀질을 생각할수도있습니다...3번째 그림의 경우 윗부분에 검게
탄것을 확인할수있을것입니다.. 







그래서 다른것을 해봤습니다..
그러나 아래와 같이 풀을 하얗게 해도 역시나..잘떨어지기도 하고
겉돌기도 해서 받침에 그냥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케이스를 출력할때보면 맨위에 케릭 출력할때처럼 검게타는
현상이 발생 하기도 했습니다. 역시나 풀을 전체적으로 하얗게 발랐는데도..
떨어지고 심지어 타고... 아래보면 한두번이 아닌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더욱 웃긴게..이렇게 몇번 타게한 다음 다른것을 출력하면 잘됩니다..
아래는 필라멘트 외부 걸이를 만든겁니다.. 이건 왜? 잘될까요? ㅎㅎ



정말 신기했습니다..그래서 이런 증상을 찾아볼려고 인터넷 검색창을
열자마자~ 생각나는게 있었습니다.. 이런 오류 에러를 뭐라고 하지? 하는...
그래야 검색을 해도 할꺼 아닌가요? ㅎㅎㅎ 무슨 오류일까여?무슨 에러일까여?
무슨 증상일까요? ㅋㅋㅋ



2015년 9월 22일 화요일

Giants! 페밀리 완성품은 아니고.

몇개 출력을 더해야되는데.. 포기하고 그냥 이것까지만 했습니다.

이번주는 오류가 있었던터라 약간의 실망과 딱풀이 떨어져서..ㅋㅋㅋ

그거 사느냐고 여기까지만 출력을 했습니다. 이번 연휴에 많은걸 출력할려고

계획을 하고있으나 과연 다할수있을지... ㅎㅎㅎ

[자이언트 시리즈중에 5개인데 3개 먼저 출력을 했고 나머지 2개는 일단 포기입니다.]

 [3명의 자이언트에 테스트로 뽑았던 미니 자이언트? ㅋㅋㅋ 거기에
부품 하나 출력했던.. 저부품(그림에서 아래 오른쪽 네모난...)이 약하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abs 필라멘트로 출력해서 그렇다고도 하고..원래 약하다는
얘기도있고.. 결과를 보면 약하다는 결과죠.. ㅎㅎ 많이 출력해야되는가? ㅎㅎ]

아무튼 이번주는 요만큼만 출력을 해보았네요... 종합판이네요...
그런데 정말 퀄리티부분이 너무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연휴에 정말 연구를 해보던가... 하나씩 설정을 바꿔서 해보던가.. 
그런데 이렇게 하다가는 내가 원하는 출력하고자 하는 것들을 전부
출력을 못할 수 있겠네요.. ㅎㅎ 퀄리티보다 출력에 의미를 둬야하나? 
갈등이네요... ㅋㅋㅋ 으라차

[일곱번째 작품] 다빈치 1.0A 이용 "Tornado_Giant" 출력

문제의 일곱번째 "Tornado_Giant"입니다..아..이게 출력물이 엉망입니다..
출력하고 봤더니... 엉망이였습니다.. 

[우선 출력이 완료된 "Tornado_Giant" 입니다... 역시나 오류를 줄이기?위해서
support를 주웠습니다.. 부산물?들이 장난아니게 나왔군요..]

 [부산물들을 제거한 모습니다.. 오른쪽에 너덜너덜..있군요... 그런데 문제가
생겼었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3번째 누워있는 사진 ㅠ.ㅠ 유유~~]

[ㅠ.ㅠ 다리가.. 다리가..... 떨어졌다... 가슴이 아프게.. 흑~흑~~~ 이걸 불로
살짝~~ 녹여서 붙였다... ㅜ.ㅜ ]




 [하지만 결과물을 보면 상체를 보면뭔가가 이상하다 비누도 아니고말야~
퀄리티가 엉망진창입니다..  저걸 칼로 어떻게 해볼려했는데.. 걍 포기..
왜? 발이... 발이.. 짤리면서.. 의욕상실~ 포기상태.. ㅋㅋㅋ  였죠...]

점점 출력물의 퀄리티가 떨어지고있는건지.. 아니면 이것만 그런건지
너무 궁금합니다.. 왜그런것일까? 아무래도 support설정이후에
퀄리티가 떨이지는거 같기도하고... 아니면 뭐가 문제일까요? 이걸 확인해서
이렇게 지저분하게 출력되는 현상을 막아야겠네요... 당최 뭘까~~~ 요.? 


그래서 하나더 출력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퀄리티가 떨어집니다.. 아무래도 조금? 아닌데..
암튼.. 조금 복잡한 구조라서 그런가? 싶구요.. 그리고 이켈역시
다리가 짤렸는데 불로 휘리릭해서.. 붙였네요... 퀄리티는 엉망.....
디폴트 설정이용에 한계인가? 싶네요... 아무래도 설정하는 법을
이번주 연휴에 쉬면서... 하나하나 해봐야겠네요.....




[여섯번째 작품] 다빈치 1.0A 이용 "Lava Giant" 출력

여섯번째로 자이언트 케릭중에 Lava Giant를 출력해봤습니다..
방법은 다섯번째와 동일합니다.. support했던 쓰레기들이..ㅋㅋㅋ
많나 나왔습니다.. 지금 이미지에서는 잘 안보이지만..이켈경우
왼손의 새기 손가락이 얇아서 짤려습니다... ㅎㅎ

[Lava Giant 라고 합니다...  여섯번째 출력물]




[다빈치 1.0A 기본셋팅을 이용했고 출력물에 suppot 설정만 해서 출력을 하고
칼과 손으로? 대충 일단.. ㅋㅋ 다듬었습니다.. ㅎㅎㅎ ]

색을 입히면 상기 이미지처럼 되나.. 순수 물품이후에 모든 출력물도 
그렇지만.. 색을 입히지는 않았습니다. 결과물을 보면 디테일하지는 않죠?
색입히면 틀릴수도있어요...  자이언트 시리즈 입니다... 

아직까지 구매시 받은 필라멘트를 이용하고있습니다. 다른색의
필라멘트를 구매를 하였으나 희안하게 하나 다쓰면 그다음색을 사용할려는..
이상한 버릇? 생각? 하더군요..이번주 쉬는 날에는 파란색 팔라멘트로도
사용을 해볼예정입니다...

2015년 9월 21일 월요일

[다섯번째 작품] 다빈치 1.0A 이용 "Big Brute" 출력

다섯번째 작품으로 선정한건 케릭터입니다...

몇개 출력했던건 그저 단순? 보이기에 굴곡이 별로없고 복잡한 구조가

아닌 단순한 구조의 제품을 출력을 했었는데 약간 복잡한 구조일경우

제품의 질이 어떠하게 나올지가 상당히 궁금했습니다.

그냥 단순구조의 경우 생각했던것 이상의 품질로 나와서 놀랬던건 사실인지라...

이번에는 케릭터의 소스를 받아서 Big Brute 를 출력해 보기로했습니다..

[ 처음에는 실패가 있었습니다. 기존 글에도 올렸지만. 실패이유는 support
설정을 안해서 공간이 있는곳은 따로노는... 현상 발생]


[위 그림처럼 출력물이 나온이유는 다리 사이가 떠있는데 그걸 받처줄수있는 
받침대가 없어 필라멘트가 마음대로 놀고있던것이며 그로인해서 헤더도 마음대로
놀고있다 그래서 플린터 설정에서 Support 를 체크만 해줘서 다시 출력을 해봤습니다]


[출력 물은 위의 3가지 이미지 처럼 출력이 이뤄졌으며 마지막 3번째 이미지를 보면
아랫부분에 무슨 커튼? 처럼아래로 줄줄 내려와있는 support? 들이 보일것입니다.
그걸 하나하나 일일이 손으로 빼고 칼로 자르고..... 해야된다는..support 설정 없이 
그냥 출력되는 방법을 공부해야될듯.... 너무 귀찮았습니다... ㅋㅋ]

  

 [열심히 support설정했던 잔해?를 빼내면 아래의 이미지 처럼 출력물을
제대로 볼수가 있습니다.. 저거 때어내는게 귀찮음... 하다하다 그냥 막빼다가..
손가락이 한개 짤리기도했다는.. ㅋㅋㅋㅋ]


 [그러다 뒷보습을 보니.. 엉덩이 허벅지? 부분에 미세하가 틈틈이 support?
된것처럼 되있다 연결부분인데 떠있는 부분처럼 인식이 되서 저렇게 출력이
된듯한... 저건 그냥 귀찮아서..놔뒀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튼튼해서
멀쩡했다는..뒷모습만 보기가 이상했다는... ]


[최종 결과물입니다.. 앞모습은 상당히 멀쩡해 보입니다.. 결과물에 만족]

[원래 소스는 아래의 그림처럼 된걸 3D하해서 위의 출력물이 탄생.. 아닌가?
역순인가? 하지만 뭐가 먼저건 상관이 없네요.. 퀄리티는 복잡한 구조에서는
떨어지지만..그래도 대만족했다는.. 그래서 다음 출력물을 선정하는데 있어서
조금더 조잡한걸 출력해볼것입니다...]

위의 원래의 제품을 보고는.. 뭐야~ 대머리고.. 그냥 거지잖아? 싶었네요..ㅋㅋㅋ
그래도 만족했다는... 저렇게 색을 입혀야되나? 그냥 하얗게 출력된게.. 대머리
티도 안나고 ... 좋음.. 좋아~~좋아~~ ㅋㅋ

다음에는 위에도 언급했던..조금 약간더 조잡한 구조의 케릭을 출력해볼려고 합니다...


잼있네요..일단은... 제품화하기에는 역시나 고가의 장비를 들여야할듯한... 
이런 출력물은 기부?에나? ㅎㅎ 아님 조카 선물에? 여러게 만들어서...
하나의 거대마을을 만들어서? ㅋㅋㅋ







2015년 9월 20일 일요일

[네번째 작품] 다빈치 1.0A 이용 부품 하나 출력 과 에러 복구?~ㅋㅋ

다빈치 1.0A 사용시 자주 고장 나는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레일부분에 고정? 해주는 부품인데 미리 만들어 놓으면

좋다고 해서 출력을 해봤습니다.. 2개중 하나는 정상적으로

잘~~ 출력이 됬으나 두번째 부품이라고 하긴 뭐하고.....

필라멘트를 외부에 고정해주는 부품인데.. 이건 계속 출력 실패를 ..ㅜ.ㅜ 흑~~흑

하지만... 네이버 블로그 분들덕에 원인을 알게되고... 그로인한~

수월하게 출력을 했다는..... 크해해...


[첫부품 출력~ 레일 고정 부품?]




 [두번째 외부에 필라멘트를 고정해주는 부품인데
갑자기 실타레 처럼 필라멘트가 저리 되더니.. 결국 떨어짐...]

첫 부품 작품이 성공하고 두번째 부품 작품이 실패를 하니
맨붕에 와서... 몇번을 더 출력해봤으나 원인은 당연히 모른다~
이유가 있지~ 무지한 상태에서 하는것이지..
그래서 저부품은 소스에 문제가 있나부다..ㅋㅋ 그러고 바로 다음 작품으로
넘어갔었는데...... 아래 동영상을 보면.. 아시겠지만.. 나는 이유를
다른곳에서 찾았다..기기적인 설정에서 찾아봤으나..그건 아니였고..
일단 영상을 보면 케릭 출력에도 문제가....

[드뎌 세번째 작품의 에러.. ㅋㅋㅋ]


위 영상의 작품까지 하고 순간 멘붕이였으나....
멘탈을 다시 잡고 이유를 알기위해서 전문가가 많은 블로그에 글을 남겼다
이건 왜이런가요~~ 라고... 그랬더니.. 간단하게 답해주셨다..서포트 안하셨네요~
라고.. 그래서 서포트? 그게 뭐지? 하고 기기에서 서포트라는 메뉴가 있는지 봤다
하지만 없어서.. 프로그램으로 눈을 돌려서 출력메뉴를 보니
엇!!!  support가 있네? ㅋㅋ 그래서 설정하고 다시 출력해봤다...
그랬더니..성공~~~ 우헤헤~~~
 결과물은 다음에~~ ㅋㅋ

2015년 9월 15일 화요일

[세번째 작품] 다빈치 1.0A 이용 탭/패드/노트? 받침대

탭이나 패드 노트등의 스마트 기기 받침대를 만들어봤습니다..

퇴근해서 기기돌리고 자고 일어나서 보고~ 이런식이라.. ㅋㅋㅋ

주말에는 많이 돌려볼려고 하나.. 시간이..대략 3시간씩 여유롭게 잡으면

음..몇개지? 모릅니다.. 왜? 중간에 놀아야하니까..ㅋㅋㅋㅋㅋㅋ

무튼... 이번에 만든건 받침대 스마트 기기 그것도 4인치? 이상되나? 그런

받침대입니다.. 가만 보면 다른 용도로도 가능하나... 딱히 생각이 안납니다..

이것 역시 시간이 2시간 30분 조금더 걸린듯합니다.

[짜잔~~~ 우헤헤.. 이것역시 인터넷에서 소스 받아서 그냥 출력 버튼만 눌렀고
프린터 설정이나 기타 설정은 제품 초기 셋팅되있는 값으로 출력 하였습니다. ]



[갤노트 8.0을 올려봤습니다.. 아랫부분이 꽉차네요..아니.. 딱맞네요...
큰제품도 작은 제품도 가능하긴 하겠네요..넥서스7과 슬레이트7, 갤노트8.0,
G패드, 아이패드 미니 까지는 올려봤습니다.. 잘 고정이 되더군요.. 
괜찮았습니다... 영화보기도~ ㅋㅋ]


가만보니.. 모니터에 데이즈 스탠드 얼론 할려고 펴놨던게 보이네요.. ㅋㅋㅋㅋ
dayz standalone 하시는분 있나요? 크헤헤.. 잼납니다.....


아무튼.. 이래서 3번째? 출력분까지 올렸네요.... 불목을 지난다음 불금도 지나고..
토일에 돌려서 글을 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우헤헤~~~


생각보다 기기가 너무 맘에듭니다..... 나만 그런가? ㅎㅎ 깔끔합니다..
다음에는 블루색으로도 출력을 해봐야겠네요....

우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