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7일 수요일

[첫가공] 다빈치 1.0A 이용 출력물 첫 가공 망함... ㅎㅎ

기존에 출력했던 출력물을 아세톤으로 가공하는걸 도전해봤습니다..
그런데 이게 성공인지 실패인지 당최 모르겠네요 사포로 다듬고난다음
해야됬어야하는건지.. 너무 무대포로 다제외하고 아세톤으로 한건지...
아님 일반 아세톤을 쓰고 양이 작고 오래 담가두지 않아 그런건지...
이런것들을 하나하나 다시 해봐야겠네요..

[우선 나름 준비한 준비물~ ]


[망?작 아세톤 가공? 아닌 가공? 한것입니다 방법은 락앤락 2통중
한통에 아세톤 일반 아세톤입니다. 화장품 가게서 파는...ㅋㅋㅋ 한통 넣었는데
양이 작더군요.. 그걸로 어영부영..막무가네.. 대충... 이리돌리고 저리돌리고~ ㅋ]

[케릭과 휴대폰 케이스를 아세톤에 잠시? 담가? 색만 바른? 정도만 한것인데
뭔가를 한것인지 안한건지 티가 안나더군요..대신 물러지는 하더군요...
흐물흐물~~ 해지는..... 아무래도 사포로 다듬고난다음 했었어야한다는 답이 나오긴
하는데요..이게 답인지도 모르겠네요..해봐야겠네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