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3일 화요일

[열두번째 작품] 다빈치 1.0A 이용 마인크래프트 켈들 출력~

그동안 다빈치 1.0A 3D프린터 이용 여러가지 출력을 하면서 제일 적합한
출력물이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하다가 알게된겁니다 누구나 알수있는걸
제가 이번에 알았을수도 있죠.. ㅎㅎ 단순합니다. 출력물이 각이지거나
단순한 모양이거나 한걸 출력하면 잘된다는겁니다. 게임으로 말하면 일반
온라인 게임케릭들보다는 마인크래프트켈들 출력하는게 출력물 퀄리티가
높다는거죠.. ㅎㅎ 이말인즉 단순한거 출력하기에는 최적이라는....ㅎㅎㅎ
복잡한것일수록 둥근모양? 이 많이 있거나 많이 꼬일수록 어렵다는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현재 나와있는 모든 3D프린터가 여기에 해당되지
않을까? 합니다.. 산업용? 몇천에서 억대는 모르죠... 하지만 일반적인
200만 이하? 300만 이하의 제품의 경우 위에 언급했던 사항이 해당되지 않을까?
합니다.. 3D프린터 구입해서 사람들이 제일 많이 출력했던게 에펠탑? 입니다..
각졌죠? 둥근면이 그닥 없죠? 그렇다고 이게 쉽다? 그건 아니죠.. 하지만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서포터 제거하다 힘빠져서 짜증낼수도있지만..ㅎㅎㅎ
아직까지는 처음이라..모르고 하는소리 일수도 있으니...... 참고참고..ㅎㅎㅎ
지극히~~~ 주관적이라는거~~ ㅋㅋ


[정말 출력 잘되었네요.. ㅋㅋㅋ반듯하게 누워있죠? ㅋㅋ 서있는 켈을
일부로 눕혀서 출력을 했습니다. Support 정해놓은걸 최소하 할려고 했는데
실패입니다..]
[실패 이유입니다.. 두개 그림을 보면 아시겠지만. 서포트 제거한 후
모양이 아따구입니다..모양이 그대로 나오고 심지어 수평도 안맞아서
오른쪽 다리쪽은 Support가 아에 안되 그냥 출력이 되었죠.. 흐~~~]
[앞모양입니다..앞모양 퀄리는 죽입니다.. 죽이쥬? ㅋㅋ 그리고
크기에 대해서 물어보는 분이 있어서.. 겔노트1을 옆에 놔봤슴돠~~~]



  [첫 작품에 필받아..두번째는 세워서 출력해봤습니다.. Support가..아래
무슨 비내리듯 꼼꼼히~~ 주룩주룩 나왔죠? ㅋㅋㅋ 저런걸 없엘려고
눕혔던건데... 흠... 역시나..뭐가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세번째는 다시 눞혀서 출력을했습니다. support를 최대한 줄일려고 눕혔더니
이건 단순한 모양이라 그런건지 잘됬더라고요..하지만... 히팅바닥에 닿았던곳은
매끈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매끈하게 손질이라도 한듯한.. 반짝이기까지...ㅎㅎㅎ
너무 상대적으로 매끈해서 오히려 출력물이 이상하더군요...그림에서 왼쪽을 보이게
사진을 찍은 이유도 딱보면 알겠지? 하는 생각해 이렇게 찍었네요...]
 [왼쪽면 입니다...빤질빤질하죠? ㅋㅋ]
 [얼굴쪽에 Support한것들이 조금.. 역시 단순한 모양이...... 흐~~]

[조립형태의 켈도 출력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이거 조립한 사진이 없죠?
이유는 구멍이 너무 작아서요... 안꼽히더군요... ㅋㅋㅋ 가공하려고 사포를사서
쇼를 해봤으나... 하다 에잇~~ 하고 몰라~ 이렇게 되더군요..ㅋㅋㅋ]
 [뒷쪽입니다.. 맨질맨질하게 됬으나 화을 보면.. Support가 엉망이된.... ]

다음에는 칼라풀하게 그리고 형광을 샀는데..형광과... 야광 필라멘트를
구입했는데요.. 그걸로 해볼려고 합니다.. 그래서 풀셋트...
한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흐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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