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4일 월요일

[열아홉번째 작품] 다빈치 1.0A 이용 형광 PLA필라멘트 사용 크리스마스 트리용 인형?

크리스마스 트리에 형광으로 걸수있는 무언가가를.. 생각하다.. 요정? 인형?이 문뜩
생각나서.. 출력을 해봤네요... 참 귀엽게 생겼는데..역시 PLA필라멘트가 거친듯합니다..
다듬거나 다루기가 어려워보이더라구요... ABS대비 출력물은 원하는데로 튼튼? 하게
잘나오는듯하나.. 가끔 가가 실밥튀어나오는거 하나 처리하는것도 너무 질겨?
튼튼? 딱딱? ㅎㅎ 그래서 제거가 잘안되더군요.. 쫌..그렇다는.. ㅎㅎ 그러나 색은
이쁘더라구요...

[ 출력이 너무 잘되 우와~~ 하고 바로 꺼냈네요..ㅎㅎ 그런데
다리가 하나 짤린줄 알았습니다... 너무 급하게 히팅배드에서 뺐나? 싶었죠..그러나..
원래 다리가 둥근 형태로 트리에 걸치면 다리가 흔들리는 그리고 앉히면 다리를
뻗고 앉는 형태가 나오는.. 그런 인형이더군요.. 참귀요미이긴 한데........]
※ 뒷모습이 참.. 귀여워보이죠? ㅎㅎㅎ 

 [꺼내서 지지대를 제거한다음 앉혀 봤습니다. 얼굴 형태가.. 귀요미 모양이
나와야되는건데... 어자피.. 이건뭐..멀리서 눈에 띄게만 걸어놓는것이라 그런듯...
하네요.. 모자위에 동그랗게 걸처 놓을수 있게 아님 실로.. ㅎㅎ 걸수있게...
되있네요... ]

[앉아있는 모습이 귀엽긴 하죠? ㅎㅎ 

 [다리를 내리면 이렇게 보입니다... 자세히 보면 몸통과 다리가 연결된 부분이
둥글게 생겨서 걸처놓을수 있게 되있습니다.. 다시 뺄수도 있구요.. ㅎㅎ]
※잘안봐도 다리쪽에 실밥같은게 나온게 있는데..저거 제거 하는게 힘들긴 하더군요..
질겨요... ABS대비 저런거 제거하는게 힘들긴 하더군요....
그래서 사포? 아세톤? 가공을 잘하면 되겠죠.. 하지만 해본결과 ABS대비 상대적으로
힘들긴 합니다... 가공에 있어서 다루기가 힘들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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