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5일 월요일

창업? 3D 프린팅 사업? 다시 뭘하지로 돌아왔네요..

무엇을 해볼까만 거의 1년하고..2년...... 그러고 결정한게 3D프린터 관련~

그리하야~~ ㅋ 초반에 신나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오류나면 고치고

여기저기 글도 올려봤으나 역시나 3D프린터로 사업을 할게 없었습니다..

왜? 프린터가 사양이 낮아서? 싼제품이여서? 한대라서? 지금 말한 사항은

전부 아닙니다..

초반에 생각했던? 이걸로 뭘할꺼야~~ 라는 계획이 불분명하고 뜬구름만

잡아서? 였습니다... 초반에 실컷 출력물 올리고 이것저것 생각도 해봤으나...

다시 처음으로 지금 돌아왔네요.. 뭐하지? 뭘할까? 무슨 사업을 해야지?

창업을 이러다 하긴 하게 되나? 사무실 계약 만료되가는데.. 연장해야되?

말아야되? ㅋㅋㅋ 이러면서 솔직히 어제 밤세워 생각만 하다가... 8시부터

잠한숨 못자고 새벽 3시쯤에 잠깐 잠들었고나서 출근했습니다... ㅎㅎㅎ

조급한건 아닌데... 빨리 방향을 잡고 지금 다니고있는 회사를 때리치고

싶은 마음이 우선이기에..... 흐~~~~

그래서 요즘 블로그에.. 소홀했었습니다.... 그리고 딱히~ 보던말던....식의

처음 시작이였고.. 내가 어디까지 가나 보자... 기록하기 위해서였기에.....


얼마전에 세계인 이라는 시사 프로그램에서 외국에 어린 아이가 라즈베리?

이용해서 led 판을 만들어서 어쩌고 저쩌고 하는 내용이 나왔었습니다...

엇~~ 저거다~ ㅋㅋ 저걸 해볼까? 하고 한동안 알아봤었으나... ㅎㅎㅎ

귀가 얇은건가? 아님 카더라 하면 그래그래? 그거? 그건가? 이러는...... ㅠ.ㅠ

아~ 슬프다.. 계획이 없어....  어떻게 해야될까요? 우헤헤~~

라고 여기서 떠들어봐야.. 돌아오는건 없을꺼고.. ㅋㅋ 그래서 떠들고 있는것일....

수.......도.............있.......고... ㅎㅎㅎ 힝... ㅜ.ㅜ


그래서 결론이 뭐야? 안된다고? 안한다고? 뭐한다고? 어쩌자고? 얼쑤~ ㅋ

기게가 멈추듯 저역시 멈춘 상태입니다.. 휴~ 힘들다~~~ 공대를 나올껄~

ㅋㅋ 프로그램 열심히 배워서 관리부 일하는거보면... 공대나와봐야...

지금과 같이 쓸모없는 전공이될수도... ㅎㅎㅎ

역시나 발등에 불이 안떨어져서인가? 아님 뭔가? 걍 놀고싶어서인가?

에휴~



잠시 딴소리했고.. ㅋㅋ 얼마전 tv를 보다.. 무학력으로 성공한 사업가? 편을

보면서 놀라웠었습니다.. 한부분에 모든 열정을 받쳐 성공하고 실패도 맛보고

다시 성공하고.. 근데 그걸 보면서 저사람들은 도대체가 어떤 기술력? 어떤 능력?

어떻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다시 내가 해봐야지~ 하고 별다른것도

없이..실패도 없이..성공도없이..걍 잠깐 논거같은... 이런짓을....흠... 저와 비교가

되었다는.. 정말 창업을 하고싶냐? 사업을 하고싶냐고.... 아우.. ㅋㅋㅋ



또 이러던중.. ㅋㅋㅋㅋ어제 2016년 2월 15일 뉴스 기사를 보다.. 창업/중기 온라인

크라우드 펀딩(www.crowdnet.or.kr) 이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엇~ 하고 봤었죠... 지금 계획으로는 그래도 집팔고 뭐할순없으니..보유 현금

기준으로 5천정도만 투자하자 생각하고 봤습니다... 근데 1년에 개인이 500만원

까지만 투자가 가능하더군요.. 한회사에는 200가지만 그러니 200, 200, 100해서...

3곳의 회사에 투자를 할 수 있다는... 차라리..이걸 하는건 어떨까? 내가 직접

나서지는 않지만... 투자를 통한 사업? 주식보다 위험이 클수도있다.. 하지만

내가 창업을 해서 사업을 하고자 했을때는 위험 부담이 상당히 적다고

볼수있다..하지만.. 500만원이기에.. 수익이라고 해봐야.. 적을수도있으나............

1년에 한도이기에.. 점차적으로 늘려갈수도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건 내용을 확인안하고 예상을 해본것입니다... 그러지 않을까? 하는... ㅎㅎ


그래서 한창 알아보고있는중입니다.. 투자가 80%이상일 경우 진행이 되고

주식형 증권이 발행된다고 하더군요.....


ㅎㅎ 그러다 또하나 오늘 본게 있습니다.. ㅋㅋㅋ


http://www.mvlab.co.kr/home/sub01.php?mid=1    (주)마이크로비전의

개발용역 실적인데요.. 내용을 보면.. 나도 저가형 패드를 가공을 잘해서....

사업을 시작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겠죠... ㅋㅋ 일단 기기판사서 어쩔꺼면.. 모두 외주 가공으로 했을때

현재 저가형 제품과 싸움이 과연 될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힝~~


너무 많이 껄떡거리는거 같네..흠...  결론 단순 3D프린터와 스캐너 갖고

장난은 가능하나.. 창업? 개나주고 사업? 개나주고 알바? 개나주고

암튼 개주면 된다는 결론이........... ㅋㅋㅋ


나의 생각은.. 계속 됨으로...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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