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출력물에 많은 오류가 발생되고.... 근래 더심해지고 해서 여기저기
알아보다 보니..ABS의 경우 베드열로도 충분히 출력이 가능해서 딱풀질을
안해도 된다는 내용을 어설프게 봤습니다.. pla는 상대적으로 강해? 두꺼워?
강도가 강하다고 하나? 그래서 풀칠이상이 필요한데 abs는 없이도 가능하다는
내용을 봤었습니다.. 어제 검색을 하다.. 지나가듯 봤던터라..집에서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그런데...그런데..OMG~
[출력을 걸어놓고 자고 일어났더니.. 짜잔~~ ㅋㅋㅋ 대만족~
베드를 보면 아시겠지만.. 깨끗합니다.. 아무것도 안칠하고 한겁니다...
아침에 일어나서보면 엉망이겠지.. 혹시 불나면? 이러면서 불안했는데..
이게 왠걸~~~ 우헤헤헤헤~~ 출력이 너무 깔끔하잖앙? 이러고 나이스를
불렀네요..ㅎㅎㅎ 아차~~~ 그리고 일부로 2개 해봤습니다... 왠지 두개를 한꺼번에
해보면.. 하나는 성공하지 않을까? 하는 듣보잡으로 해봤는데..ㅋㅋ 두개다 성공~]
[열심히 Support한걸 손으로 으다닥~ 급하다급해..궁금하다 궁금해~~ 하면서
열심히 뜯어? 습니다.. ㅋㅋ 그랬더니.. 중간에 깨지기도 했지만..그래도.. 우헤헤~~]
[품질은 대략 이렇습니다... 안쪽 테두리 부분에 Support 했던 부분이.. 저렇게
줄이 가서.. 차마.. 쓰던 갤4를 꼽질 못했습니다.. 기스날가봐..ㅋㅋㅋㅋ]
[케이스 아래쪽은 너무 급하게 때서 그런지 Support 제거하다 같이 날라갔네요..]
[뒷면입니다.. 정말 퀄리티 좋게 나왔으면.. 상당히 좋겠다.. 당장 팔아도 되겠다..
할정도인데.... ㅋㅋㅋ 그냥 출력했던 기념품으로나마... 남기는...... ㅎㅎㅎ]
도대체가 답이 뭘까요? 이번에는 딱풀질은 안했습니다.. 한거라고는 눕혀있던걸
옆으로 세워서 출렸했다는것외에는 없습니다.. 세워서 출력이 답인가요?
딱풀 없이 그냥 해보는게 답인가요? 도대체.. 답이 뭘까요? 아~~ 어렵넹..ㅋㅋㅋ
잼있기도 하지만... 이런식이라면.. 재미라는것도 사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60만원대의 장난감? ㅋㅋㅋ 그것도 금방 고장나는? ㅋㅋㅋ
아~ 또하나 건든게 있었습니다.. 쓰다가 기억났네요..밀도가 10% 되있던 기본
프로그램셋팅을 15%로 바꿨었네요.. 다른건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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