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은 다섯번째와 동일합니다.. support했던 쓰레기들이..ㅋㅋㅋ
많나 나왔습니다.. 지금 이미지에서는 잘 안보이지만..이켈경우
왼손의 새기 손가락이 얇아서 짤려습니다... ㅎㅎ
[Lava Giant 라고 합니다... 여섯번째 출력물]
[다빈치 1.0A 기본셋팅을 이용했고 출력물에 suppot 설정만 해서 출력을 하고
칼과 손으로? 대충 일단.. ㅋㅋ 다듬었습니다.. ㅎㅎㅎ ]
색을 입히면 상기 이미지처럼 되나.. 순수 물품이후에 모든 출력물도
그렇지만.. 색을 입히지는 않았습니다. 결과물을 보면 디테일하지는 않죠?
색입히면 틀릴수도있어요... 자이언트 시리즈 입니다...
아직까지 구매시 받은 필라멘트를 이용하고있습니다. 다른색의
필라멘트를 구매를 하였으나 희안하게 하나 다쓰면 그다음색을 사용할려는..
이상한 버릇? 생각? 하더군요..이번주 쉬는 날에는 파란색 팔라멘트로도
사용을 해볼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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