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저가형 3D프린터의 한계인가? 싶었습니다.. 그런데 기존에 출력이
생각보다 너무 잘나와서.. 실망도 실망이지만.. 왜이런거야~ 하고
짜증까지~~ 이래서 무지한 상태에서 사용하기는 어려운것일까? ㅎㅎ
누구의 코치도 필요없이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서 이것저것 해보고
결과를 말해보고 자랑도하고~ 놀기도하고~ 하고팠는데..흠..
일단..실망이..밀려왔던....
[열쇠고리형 여전사켈~ 칼들고 앞으로 달려가는 모습~
이건 가공을 안했습니다~ 가공? Support된걸 제거 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바로 다른 여전사켈 열쇠고리를 출력해서 한꺼번에 할려고 했었죠...]
[그래서 바로 두번째로 출력한 전사켈인데...몸통이...몸통이....그만....흑~
보는거소가 같이 몸통이 엉망으로 출력이 되었습니다.어디가 어딘지도 구분
못할 정도로...... 엉망인 몸통이된... ..ㅋㅋㅋ 손가락보다 작은걸 출력해서 그런가? ]
여기서 잠시 멘붕이 왔었습니다.. 중간에 너무 많은 에러들이 발생했는데...
결과물까지 이러하니..참.... 뭘까?뭘까? 이게 다인가? 이정도인가? 흠..... 몰겠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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