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자피 3D프린터도 있겠다.. 개조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가격도 싸고...
막써도 되겠다 싶어서 구입했습니다...
[색상은 3종류였는데.. RED로 구입했습니다.. 후회중~~ ㅋㅋㅋ]
[열어서 보면 아래와 같이 포장되어 있습니다.. 근데... 열어보자 마자...
급실망을.. 드론 색상이 너무 허접하고 그냥 막? 색칠한것 같은..ㅋㅋ]
[무선 조정기 싸구려 티가 나죠? 아래 그림상으로 왼쪽에 lcd라고 하는데..
그냥 보는것입니다.. 기기상태를 난 터치가 되는줄 알고 좋아 했었는데..ㅋㅋ]
[안이쁜 본체입니다.. 박스가 찌그러져있죠? ㅋㅋ 그냥 들어올렸더니 안올라
오더군요..ㅋㅋㅋ 아놔... 그래서....ㅋㅋㅋ]
[뒤를 봤더니..고정할려고 테이핑을 해서 잡아놨더군요... 걍 확~~ 뽑아버릴뻔~ ㅋ]
[박스 너덜너덜~~ ㅋㅋㅋ 하지만 저렇게 할수밖에.. 걍 귀찮아서~~ ㅋㅋ
확~~ 하고 빼버림...ㅋ]
[본체 아래쪽 배쪽에 배터리가 있습니다.. 배터리보고 엥? 이게 몇시간
가지 않겠는데? 하고 실망을... 근데 잘 모르겠음.. 왠지 몇십분 놀면 끝날듯한~]
[드뎌 하이라이트 무선조정기 바닥~ 난 나는..나는말이지.. 배터리가 딸려올줄
알았으나...없었던 거였던 거였습니다~ 흠..]
[결국 집에 있는걸로 연결을 하고 켰더니.. 조정기와 본체가 블루투스 연결을
알아서 하는.특히 본체서 번쩍번쩍거리면서 서로 연결을 알아서 해주는...
다른것도 근데 알아서 해준다~ ㅋㅋㅋ특별한거 없음..ㅋ]
[구동 테스트 장면 입니다... 이거 하다 손을 다침.. ㅋㅋ
영상에는 안나오지만.. 내가 너무 겁먹었나 싶어서.. 위잉~~~ 하고 올려봤으나
나한테 달려는 속도에 손으로 막다가 손에 스크라치가~~ ㅋㅋㅋㅋ 피봄..크헤~]
조카애들 오면 놀려고 했더니..위험함... 영상에도 내용을 적었지만..
스틱이 내려져있는 상태가 꺼져있는 상태로 중간 이상으로 끌어 올려야
구동이 되는데 중간 이상으로 가려면 일단 조정사한테 달려드는 드론을
견뎌? 야 되는 이상한 현상이..ㅋㅋㅋ 그냥 스틱을 누르면 뜨고 누른상태서
위아래 좌우로 조정하는 방식이면 좋으련만..이건왜 이따우로 만든건지....
개조를 어떻게 해야될지 막막함.. 에휴~~~ 대실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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