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게 성공인지 실패인지 당최 모르겠네요 사포로 다듬고난다음
해야됬어야하는건지.. 너무 무대포로 다제외하고 아세톤으로 한건지...
아님 일반 아세톤을 쓰고 양이 작고 오래 담가두지 않아 그런건지...
이런것들을 하나하나 다시 해봐야겠네요..
[우선 나름 준비한 준비물~ ]
[망?작 아세톤 가공? 아닌 가공? 한것입니다 방법은 락앤락 2통중
한통에 아세톤 일반 아세톤입니다. 화장품 가게서 파는...ㅋㅋㅋ 한통 넣었는데
양이 작더군요.. 그걸로 어영부영..막무가네.. 대충... 이리돌리고 저리돌리고~ ㅋ]
[케릭과 휴대폰 케이스를 아세톤에 잠시? 담가? 색만 바른? 정도만 한것인데
뭔가를 한것인지 안한건지 티가 안나더군요..대신 물러지는 하더군요...
흐물흐물~~ 해지는..... 아무래도 사포로 다듬고난다음 했었어야한다는 답이 나오긴
하는데요..이게 답인지도 모르겠네요..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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