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들을 보고 그동안 살까? 말까? 하는 갈등속에서............
드뎌~ 구입해봤습니다... 90W << 단지 이말에 질렀습니다......
어떤 냉풍기나.. 거의다 거기서 거기일것으로 생각되어 구매~
하지만 후회만... 잔뜩.....
일단 여름철 하면 습기와 더위 습한 기운 등이 먼저 생각이 날듯합니다...
그중에 중요한건 무더위와 장마철의 습기~~~ 근데 이제품은...
시원하지도 않고 습기만 잔뜩~~~ 처음에 윗쪽에 물을 넣으면 내려가고 다시
올라가면서 차가운 바람이 불어올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일단 시작은 밑에 물을 넣으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시원해지는..
방식이더군요.. 그런데 문제가 물로 인한 시원함이 없는것 뿐아니라...
그물로 인해서 습기가 발생하더군요.. 심지어 이제품은 기기 아래쪽에
물이 흘러 내리더군요... 그래서 흥건하게 젖어서.. 청소하기 급급했다는..ㅋㅋㅋ
※ 일단 핵심으로 ※
☆ 덜시원한테 물로 인한 습한 기운 발생
☆ 차가운물이던 무슨 물이던 시원한 바람이 안분다는거~ 선풍기보다 못함
☆ 기기 혼자 차가운 기운 발생되어 물이 바닥에서 물이 새다 못해 흐른다~
3일 써보고 나온 결론인데.. 이걸 어떻게 처분할지.. 아님 그냥 써야될지..
깜깜함.. Zen당~ 어떻게 할까? 흠.. 차라리 냉온풍기라면..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제품 설명에 90W만 강조 되있지만. 제일 낮게 작동했을때가 90W임..
3단계중에 제일 낮게 작동했을때만임...
더욱 짜증나는게.. 설명좀 들어볼려고 전화를 했는데 상당히 불친절~ 거기다
제품은 생각보다 너무 크다는거~~ 소음이 선풍기 대비 비슷해서..그나마
소음면에서만... 합격인..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냉풍기는 절대 사지말것~~~ 안사는걸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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