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5일 수요일

매콤 골뱅이무침 ㅋㅋ 과 망한 계란찜 ㅋ

누구나 다해먹는 비빔면에 골뱅이 넣고 무침해먹었습니다...
누구나 하는거~ 혼자 사는 나같은 쏠로가 가끔 해먹는.... ㅋㅋㅋㅋ
먹음직 스러움을 개나 줬습니다. 혼자 먹을 꺼고 하자마자 
막~ 먹을껀데..구지.... ㅋㅋㅋ 설거지..... ㅋㅋ 여기까지... 

[우선 핵심인 비빔면과 골뱅입니다.. 인터넷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홈플에서..
집가지 원하는 시간에 배달을 해주니... 막시키는... ㅋㅋ]

[일단 물을 올려놓은 상태에서.. 매콤한것을 먹을때 항상? 딸려오는 계란찜도~
우헤헤~~ 예전에 거의 10년? 전에 해먹었던터라..기억이 가물....
일단 물은 끓게하고... 암것도 안넣고 달걀 두개를 비닐팩에 풀어서 주물주물 손으로~]
그러나 망함... ㅋㅋㅋ 생각해보니 저렇게 하고 물을 넣었는데...
물을 너무 조금 넣으니.. 이상해져서..여기까지만...하고 그냥 먹어버렸네요..ㅋㅋ

[망한 계란 찜을 뒤로 하고 면을 넣고 팔팔~~~~]
 

[찬물로 열심히 비벼주고....  아래와같이 셋팅~짜좐~~~ ]


올만에 위에처럼 막넣고 파절이 해먹을려고했던 파도 넣고 해서....
열심히 비벼서..먹었네요.... 초고추장 사뒀던게 있어서..기본으로 줬던 
비빔면 소스는 따로 두고 29일이 유통기한 만료인 초고추장을 
막넣고~~~ 매콤하게 먹었습니다.... 아직도 초고추장 1통 남았는데..ㅠ.ㅠ

먹음직한~ 그릇에 올리고.. 이쁘게 셋팅하고~~ 이런건 기대마세요...
혼자 사는 남자들 대충 저리 먹어여..ㅋㅋ 설거지 줄일려고..ㅎㅎㅎ




2015년 11월 22일 일요일

게임용 갤럭시S3 극적?으로 살아났습니다... ㅋ

LED가 갔나보다했던 나에 겜용 겔3 스마트폰...   인터넷을 다뒤져도 방법없어 포기하고
몇일 꺼뒀다 주말에 혹시나 하고 켰더니...  ㅋ

[ 짜잔  살았네요 ㅋㅋ 왜잘았지? 왜그랬지? ㅋㅋ 아우~신나~~~ㅋ]


게임용이라도 그래도 제발~ 이러고 간절? 했는데.. 살았네요..ㅋㅋㅋ
이유가 뭘까요? LED가 보라색으로 변해서 아에 안되던 나의 게임기가~~ ㅋㅋ
드뎌~~~ 켜지네요..정말 대박~~ ㅎㅎ 좋네요... 헬륨백업으로..
백업을 해두긴했는데... 와우~~ 신기하네요.. ㅎㅎㅎ

2015년 11월 18일 수요일

게임용으로 쓰던 예전 갤럭시S3가 드디어....

게임용으로 잘쓰고있었는데 갑자기 이런 증상이 발생 했네요 ㅋㅋ
어쩌라는 건지...ㅎㅎ 어자피 겜 용이지만...  나름 아프네요.. 백업이.... ㅎㅎㅎ
전에 폰 바꾸길 잘했네요... ㅎㅎㅎ 그래도 아프긴하네요..겜용으로 좋은데....


[ 이런 현상이 발생되고 안넘어 갑니다.. 혹시 아시는분??? 흐~~~]

뭐냐뭐냐.. 넌 뭐냐고..어쩌라는거얌~~ 

2015년 11월 16일 월요일

모니터 벽걸이 설치밑 드릴 이용방법 ㅋ

LG 3D TV를 벽에 설치해보았습니다 23인치인가? 그렇습니다 설치전에는 작은
탁자위에 NAS장비들과 같이있었는데요 너무지저분해서 이번에 싹~ 정리하고자...
벽걸이를 선택했음돠~ㅋ 그런데 드릴사용법이 따로 있더군요
난 그냥 드릴로 밀면 대충 뚫릴줄알았네요 ㅋ 드릴 무식쟁이 나..... ㅋ


[우선 인터넷으로 제일 그나마 싼거..구입한.. 거치대입니다]


 [3단으로 꺽?을수 있어서 좋긴 한데요..그림상으로 위 아래로 만 움직일수있는게 단점이더군요.. 목부분이야 조금 자유롭지만..중간중간 골격이 위아래로만 설치시에는 좌우로만
움직일수있어서 맘에 안들더군요.. 그래도뭐..싸니까.. ㅋㅋ]

[한번 찌그러트려봤습니다.. ㅋㅋㅋ 저게 다입니다.. ]

[우선 드릴사용법을 알아야됩니다.. 전 몰랐습니다.. 그냥 아무 드릴로 밀어붙이면
되는줄 알았으나.. 아래 그림을 다른곳에서 날라왔으니 참고하세요...전 몰랐네요..
남자가 아닌가.. ㅋㅋㅋ 아무튼 이걸 보고 뚫리지 않던 벽을 뚫었으니.. ㅎㅎ]

[그래서 뚫긴 했는데... 다른쪽은 나사가 잘박히더니.. 그림처럼 한쪽에 못 튀어나온거
보이시죠? ㅜ.ㅜ 저거 왜 안들어가는거야..억지로 할려다가.. 걍 놔뒀습니다..
왜? 너무 시끄러웠고.. 걍 짱나서요.. ㅋㅋㅋ 저래도 걸리고 버티고있다는거~~]

[짜잔~ ㅋㅋ 이렇게 걸렸습니다.. 기존에는 고장난 제습기 위에 올려두고 그앞에
공기청정기를 놨었는데요... ㅋㅋㅋ 저렇게 놓으니.. 괜찮아 보이더군요....]


이번에 첨으로 드릴사용법을 알았네요.. 드릴심 앞쪽이 약간 튀어나온것이...
콘크리트를 뚫는거였습니다.. 다른것보다 이거 알았다는게.. 중요하죠..ㅋㅋ
저처럼 몰랐던분은 없을듯.. ㅋㅋ 아님 이것보고 알면 되는거죠..ㅋㅋ



아!! 그리고 요즘 3D프린터 쉬고있습니다... 사무실 배치를 바꾸고있어서.. 
3D프린터와 놀시간이 없네요.. ㅎㅎㅎ 개인 사무실이라..열심히 꾸미는중요~~



2015년 11월 9일 월요일

닭볶음? 닭갈비? ㅎㅎ 간단 요리?ㅋ 식사준비라해야되나....ㅋ

3D프린터 하고 노는 재미도 이제 슬슬~~ 시들어가고... 그래서 이번에는...ㅋㅋ
닭갈비... 그래서 인터넷에서 닭갈비를 구입했네요... 그런데 너무 짜서... 나름
누구나 아는? ㅋㅋ 연구 아닌 연구를 해서 먹었습니다.. ㅋㅋㅋ
방법은 초간단.. 야체를 많이 넣고 물을 많이 넣고 닭볶음처럼 해서 먹자였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양배추를 잘랐네요.. 반토막을 사서.. 전부 다 넣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잘보시면 도마없이 걍 싱크대서 칼질해서.. 칼자국이.. ㅋㅋㅋㅋ]



[그리고 인터넷에서 주문한 닭갈비를 넓은 냄비에 물과 함께 투하~~ ㅎㅎ]


[그 위에 열심히 자른 양배추를 투하~~ ㅎㅎㅎ 참쉽쥬? ㅋㅋ]


[그리고 끓이고 중간에 뚜껑이 달그락 하기에 열어서 봤더니 아직 덜익었넹... ㅋㅋ
익는 기준은 닭고기가 아닌 양배추에 기준을 두었습니다.. 이유는 모르고..
걍 양배추가 충분히 숨이 죽기를 기다렸습니다... ]


[아직 죽지는 않았네요.. 하지만 어느정도 죽으니.. 양배추가 쌓였던게
어느정도 죽어서 닭들이 보이기 시작하죠? ㅎㅎ 그리고 약간 간이 안섞여서
한번 열심히 비벼? ㅋㅋㅋ 줬습니다.. ]

[오우~ 그랬더니 먹음직하게 아래 그림처럼 되가네요..우하하
양배추도 거의 죽고... 고기들이 올라오고..붉은색으로 변하고.. ㅎㅎㅎ]

이렇게 인터넷 구매한 닭갈비를 닭볶음탕하듯 양배추를 넣어서 졸여주면...
맛난 닭갈비가..아니..닭볶음이? 아니아니.. 모르겠다..저렇게 된다..ㅋㅋㅋ
짰엇던 맛도 사라지고 약간 매콤+양배추에서 나온 단맛이 오묘하게 맞아서...
맛있는 술안주가 되었습니다.. 이거 먹고 일주일동안 뺐던 살이 다시 쩠다는.....
우헤~

2015년 11월 8일 일요일

[개인 경험] 3D프린터 창업과 취업 4화~ ㅋ

3화까지 주절주절.. 떠들고 일주일간 거의 놀았네요.. 더이상

무엇을 출력할것인지 생각도 안하고 뭐해야지?..라는것도 안하고...

그냥 더이상의 호기심이 사라졌는지 그냥 일주일간 다빈치를

건들지도 않했네요... ㅎㅎ 방향을 못잡겠더라구요... 그러다 우연히

지식글에 어떤사람이 3D 프린터 창업을 할려고 합니다. 

어떤 사업이 좋을까요? 조언 부탁합니다...라는 글을 봤습니다.. 그런데 댓글에

놀라운 글이 있더군요.... 지금 시작해봐야 아무것도 되는게 없다~

그냥 기다리다가 시장 상황을 봐가면서 3D프린터 관련 창업에 도전해봐라..

라는 답변이였습니다..

지금 나의 상황에서는 그 답글이 딱맞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뭐할려고 프린터 사고 이것저것 출력해봤을까? 하는... 제가 3화에서

프로그램을 이것저것 해보고 돌려보고 심지어 PC 조립을 생각해서 

부셔도 보고..이것저것 만져도 보고 해야된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게 다더군요.. 이상 앞으로 나갈수가 없었네요... 넘 고가인가?이게뭐가?

PC보다 솔직히 쌉니다.. 비슷하거나... 그런데뭐? 하지만..하지만........

지금의 나의 상태를 보면 .. 그게 다입니다... 더없어요.... 의욕? 없어요.......

이상하게 급 떨어지는 의욕.. ㅋㅋㅋ 참 어처구니 없습니다..... 그냥

많이 사둔 필라멘트를 막~~ 출력해본다음 걍 접어? 라는 생각도.... 쩜쩜...ㅎㅎ

한순간 이렇게 재미가 없을수 있을까? 글쓰면서도 계속 의문이..  듭니다...

발등에 불이 안떨어져서 그런가? ㅋㅋ 누가 불좀 떨어뜨려줘여~~ 이래야되나? ㅋㅋ

정말 아무생각없이 매주 금토일 찾아보고 해보고 이것저것 해보고 했던내가

아무일 없었던것처럼 그냥 바로 돌아서버리는... 러닝머신이 처음 살때는 운동

기구가 되지만 조금 지나면 옷걸이가 된다는 얘기가 있듯이..지금 나의 다빈치

역시 그냥 장식용이 되버린? ㅎㅎㅎ 일주일 쉬었다고 이런생각을? 쉬었는데

아쉽지가 않아서 그런것입니다... 힝~~ 아무리 해봐도 계획이 안생김..........

뭔가 흥미가 안생김..... 흥미가 중간이였다 다시 내려오다 너무 내려와버리는...

기술상의 문제가 아닌 전용 카트리지 아니면 출력이 안되니..포기 곰수를 써서

리셋터를 살려고 했더니 판매하는 사람이... 계좌번호와 예금주가 틀려서

못사고... 5만원정도 하는데 걍 사기당하면 말고 식으로 구입해? 싶지만.... 이것역시

의욕이 없는 판국에... ㅎㅎ 


3D프린터 관련 사업을 하고자 하다... 나처럼 여기까지 온사람들 많겠죠?

에휴~ 하고 그냥 일단 덮는? 도대체가.. 모르겠네... 필라멘트나 다써야되나.....

뭘출력하지? ㅋㅋㅋ 아무래도 내 중이염이 3D프린터때문에 생겼나? ㅋㅋㅋㅋㅋ

흥미..흥미... 이게왜 사라진건가... 일단 해보자 써보자 이래서 그런건가? 

이러면서 계획이 서야되는데.. 너무 안서~~ ㅋㅋㅋ  흥미가 올까? 으악~~~~

아무래도 이런식이면 창업? 장난하나~ 그냥 장난놀다 끝날듯... ㅋㅋㅋ

사업자도 이미 정리했다.. 2달 다되간다... 하는거 없이 직원이라도 뽑아볼껄 

그랬나? 아무거나 막출력하고 해보라고... ㅋㅋㅋ 이건 돈지랄이겠지? ㅎㅎㅎ


더웃긴건.. 블로그도 소홀해짐.. 크하~~ 


4화는 걍 넋두리네요... 지금 내상황에 대한.... 이런 상황 안오게.. 조심들 해야될듯~

이래서 현장 기술자가 되야하는건가? 흠.. 너무 멀다~ ...... 


2015년 11월 2일 월요일

[열일곱번째 작품] 다빈치 1.0A 이용 필라멘트 거치대를 출력해봤습니다...만...ㅎㅎ...

풀칠을 안하고 잘되던 ABS필라멘트가 이젠 계속 풀칠하라고 하네요 흠.....


[우선 두개의 다리를 만든다음 아래 삼각형 아래쪽에 서로 연결하고
윗쪽 꼭지점 부분에 홈이 있는데 거기에 봉을 올려놓음으로써 필라멘트
외부 스텐드형 거치대를 만들게 되있습니다..그런데 그림의 오른쪽이 먼저 출력
그리고 왼쪽이 두번째 출력을 한것입니다. 출력 형식은 동일한 일반 적인
기본 셋팅으로 출력을 한것이죠.. 하지만..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두번째 출력한 왼쪽것을 보면.. 난리입니다..ㅋㅋㅋ 풀칠하기 싫은데...
풀칙을 안해서 양쪽 아랫쪽 좌우 꼭지점 부분이 들떠서.. 이러한 결과가........]

[출력물이 참..... ㅎㅎㅎ 이따우죠? ㅎㅎ]

[좀더 확대해보면 전체적으로 바닥쪽이 엉망입니다.. 풀칠안해서인가?
심기도 할정도로 엉망이죠.. 하지만 이후에 두세번 출력을 더했으나
결과가 같았습니다.. 풀칠 안한상태로 출력~~ 결국 실패~]


왜 첫번째는 깔끔? 하게 출력이 되었는데 두번째... 세번째.. 네번째 결과가
엉망이였을까요? 정말 단순 딱풀질안해서인가요? 근데왜 첫번째는 잘됬을까요?
장난하나? ㅎㅎ 몇일 동안 PLA필라멘트가 출력이 안되고 노즐이 막히고
우여곡절끝에 ABS 필라멘트로 교체 이걸 반복하면서 지첬나봅니다..
너무 쉽게 지침..ㅋㅋㅋ 그래서 이제는 쫌쉬자.. 다빈치도 쉬게좀 하고.....
하면서.. 걍 위 애러 이후에 그냥 잠만 잤네요.... 재미가 없어질려하네.. ㅎㅎㅎ

금속3D프린터가 100만원대에 나왔더군요..일본사이트를 보니......
카페에 올라와서 알게되었구요... 근데 출력물을 보니..역시나........
제대로 사용하고 가격이 아주 크게 부담 안될려면 오랜 시간이 걸리겠더라구요..
기대를 너무 했었나.. ㅎㅎㅎ 단순형태의 마인크래프트 켈들이나..
그런유사한것들을 출력하면.. 잘되네..싶다가도 조금만 다르면.....
결과이 이상하게...... 더욱 웃긴건..위에 거치대 역시..단순 구조인데... 
딱풀하나 안해서? 하나는 잘되고.... 나머지를...?? ㅋㅋㅋㅋ 에휴.. 쫌만 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