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4일 목요일

[스물한번째 작품] 다빈치 1.0A 이용 누돌프 사슴? ㅎㅎㅎ 출력해봤네요...

요정과 요정마을에 이어 누돌프? 출력을 해봤는데요... 역시나....

이전글도 처음부터 끝까지 그놈에 형광형광을 외첬죠? ㅠ.ㅠ


[출력이 잘된듯 보이나 ........ 이건 다음 그림에 설명.. ㅎㅎ  그리고 신기한게
마스킹 테이프가 찢어지지 않고 멀쩡하군요..처음입니다.. 하지만 이게...문제가..ㅎㅎ]


[어렵게 꺼냈습니다.. 일단 이렇게 보면 잘나와있어보이긴 할껍니다... 하지만 눈있는
부분이 이상하게 뚫여있 보입니다..그리고 구멍이 나보고..힝.. 처음 지지대 정리하기
전에는 눈인가? 원래 이런건가?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림상 오른쪽 발있는데 보면
마스킹 테이프가.. ㅎㅎㅎ 마스킹 테이프를 제가 못써서 그런건지..ㅠ.ㅠ]


 [ 위에서 뒷쪽을 위주로 찍은 사진입니다.. 마스킹 테이프 보이죠? ㅋㅋ 그리고
이그림에서도 보시다 싶이... 등쪽에 구멍같은게..저게 원래 저런게 아니더군요... 실패~]


 [우선 마스킹 테이프 정말 안떨어지더군요.. 하다하다 결국에는 저렇게 억지로 뜯어
버렸습니다.. 저거 때는것도 일이더군요.. 그냥할껄.. 딱풀로 할껄..하고 후회만 잔뜩
했었습니다.. 마스킹 테이프 개인적으로는 추천 안합니다.. 그냥 깨끗한 히팅배드에서
출력을 추천합니다.. 저는 잘나오더군요.. 안되면 그냥 딱풀로 하고 물티슈로 닦으세요~]

[지지대 제거 전 옆모습니다..옆에서 보면 지지대만 제거하면 이쁠거 같지만.... ㅎㅎ]

[화살표 보시면 꼬리 부분이 엉덩이와 비교해서 밀린게 보이실겁니다.. 그래도 모르겠다
싶으시면 얼굴을 보시면 머리와 얼굴? 에 층이 보이시나요? 나만 보니 알수도..ㅎㅎ]


[지지대를 제거하고 세운 모습니다..  이렇게 보면 잘나온거 같죠? ㅎㅎ]


 [하지만 다리부분에 마스킹 테이프 안떨어져서 방치고 다리는 잘 안세워져서
난리 부르스였습니다.. 안쪽에 다리와 몸통을 연결하는 부분이 둥글한 구슬 모양으로
다리를 좌우로 움직일수있게 만들어져있는데요.. 그 구슬모양이 제대로 안됬더군요
연골 불량? ㅋㅋㅋ 위에 억지로 세운거에요.. ㅎㅎ ]

[짜잔. 하이라이트.. 몸통 아래 부분입니다.. 마스킹테이프 엉망이죠? 힝~~~ 그리고
연골? 구슬 모양으로 되서 몸통과 연결된 부분도 엉망이구요... 퀄리티 짱 떨어지고..ㅜ.ㅜ]


처음 세웠을때의 모습이 얼마나 잘찍은건지 아시겠죠? ㅎㅎㅎ 자세히 하나씩 보면
엉망이지만요.. ㅎㅎ 마스킹 테이프 다시는 안쓸거에요.. ㅋㅋㅋ

[스무번째 작품] 다빈치 1.0A 이용 크리스 마스용 요정 및 요정집? 마을? ㅋ

PLA필라멘트 이용 형광의 경우 자꾸 끊어지고 문제가 발생 되더군요...

그래서 걍 다른걸로... 요정하고 조그만한 요정집이자 크리스마트 트리에

걸수있는걸 출력해봤네요..그런데 형광 필라멘트 대비 질이 떨어지네요...


[우선 요정 할아버지? ㅋㅋㅋ 이게 형광으로 나오면 귀여웠을껄데..아쉽네요..]

[지지대 제거한 모습니다.. 그런데 퀄리티가 위에도 언급했지만... 형광대비 너무 떨어...]

[조금 가까이 찍은 상체 입니다...]

 [하체 모습니다..하체 바지쪽이 저건 사포로 문질러주면 다듬어지긴 합니다만....
저걸 보면서 계속 공구중에 줄이라고..줄 생각나더군요...]

 [크기는 대략 갤럭시s3 크기입니다]

[귀여운 요정 할아버지... ^&^ 또말하지만..정말 형광으로 뽑고싶었는데...ㅠ.ㅠ]

 [요정 집? 마을? 입니다. 트리에 걸어두는건데.. 흠..망했죠... 대충 보면 괜찮고요..ㅎㅎ
어자피 트리에 걸어두고 조금 떨어지게 볼꺼면....... 괜찮긴할듯 하더군요... 이거 역시나
형광이 아니라는.... 내가 너무 형광을 좋아하나? ㅋㅋㅋ]
 [마을 모습입니다.. 나무가 있고 주변에 집같은것도 있고 조그만한 나무들이 있는건데..
지지대 제거이후에 뭐가 뭔지 구분이 안됩니다... 흠... 망함~~ ㅋㅋ]


결론은 간단하네요.. 형광이 보기에도 좋고 품질면에서도 왜좋은지는 모르겠으나..
상당히 좋아보이긴 합니다.. 하지만 겨울철이라 문제인건지... 외부 거치대를 이요해서
출력하다보니... 필라멘트 밀어주는 힘이 부족한건지..흠..  모르겠네요...힝~




2015년 12월 15일 화요일

다빈치1.0A 3D프린터 전용 필라멘트 사용하라는 이유? 이건가? ㅋㅋ

왜 전용 필라멘트를 사용하라고 했는지 조금? 아주 조금 알것 같더군요..
하지만.. 정말 그런건지.... 아직...의문이.. 나긴 하고... 모르겠넹..ㅎㅎㅎ

[우선 크리스 마스 카드인데 걍 한번 출력해봤습니다.... 야광? PLA 필라멘트 입니다..
결과는 아래 보듯..실패 입니다......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접었구요.. ㅎㅎ ]

[기존에 잘되던 형광PLA 필라멘트로 하던거나 하자... 하면서 외부에 거치대가
없어서.. ㅋㅋ 선 정리하는 폴대를 이용해서 아래 그림과 같이 걸어서
사용해봤습니다. ㅎㅎㅎ ]

[그런데 아래 그림과 같이 저상태서 혼자 노즐이 돌아당기고 있더군요..
그리고 필라멘트가 나오지도 않구요....이것저것 잘되던 거였는데..
왜이럴까? 했죠... 그래서 설정에서 언로드하고 로드도하고 일부로 출력
보내서 노즐 열받게해서.. 막혔으면 노즐좀 나와라 하고 기다렸죠....
하지만 안나왔다는 그래서 생각 끝에......]
  

 [노즐을 빼봤습니다.. 겁나서 못빼던 노즐을... 에잇~~ 하고 뺐습니다....생각보다
빼는 방법이 쉬웠다는... 흠.. 걱정이 많았지만.. 아무렇지 않게 하더군요..ㅎㅎㅎ
다른 노즐로 교체도 자신있게 할듯한 기분이더군요.. ㅎㅎㅎ ]

 [노즐 위에 집게 모양쪽 라인에 쫄대? 를 제거한다음 아래 그림처럼
집게같은걸 저리 조여주면 아래 노즐 부분이 헐렁해 지더군요...]

[그랬을때 집게는 계속 누른 상태서 노즐을 이리저리 흔들어서 저는 걍 막
잡에 뺐다는.. ㅋㅋ 근데 쉽게는 쑥~~ 하고 안나오더군요..그래서 몇번 흔들고 쇼하다
뺐다는... ]

[빼서 봤더니... 아래 그림처럼 중간에 저게 저렇게 껴있더군요.. 
집게 같은걸로 잡아서 뺐더니 쑥~ 하면 빠졌다는....... 흠.... 저거하나로
계속 안나왔던것이었던...것이였습니다... ㅋㅋㅋ]
※ 참고적으로 위에 노즐은 새로 교체 받은 노즐입니다..
기존에 ABS만 출력이 되고 PLA가 출력이 안되서 난리여서 업체에 보냈는데
교체되서온 노즐이 저거였습니다... 저노즐로 바뀌고 난뒤에는 PLA가 일단
출력이 잘되더군요.. 하지만 문제가 아직 ABS는 테스트를 안해봤다는거...
기존에 잘되었으니.. 잘나오겠지..하고있지만.... 그래도 교체 받은거라서....
해봐야겠네요.....

(아차~~ 그리고 노즐 꼽을때 잘붙이셔야 됩니다..딱붙게... 어설프게 저는
꼽아서 필라멘트가 노즐 톱니바퀴쪽으로 안들어가고 이상한곳으로 꼽혀서
또한번 제거하고 쇼했었습니다.... ㅎㅎㅎ )


다빈치 1.0a 정말 험난하군요.... 필라멘트가 끊어진 모양이였습니다.
두꺼워 보였는데 왜그랬을까요? 필라멘트 걸어놓고 들어가는 부분에 뭔가 꼬인건가?
싶구요..이쁘게 잘 들어가보였는데 말이죠... 끌어당기다 필라멘트 통이 무거워
못끌고 가서 당기다 끊긴건가? 싶기도하구요... 흠.... 다시 해봐야겠네요...








2015년 12월 14일 월요일

[열아홉번째 작품] 다빈치 1.0A 이용 형광 PLA필라멘트 사용 크리스마스 트리용 인형?

크리스마스 트리에 형광으로 걸수있는 무언가가를.. 생각하다.. 요정? 인형?이 문뜩
생각나서.. 출력을 해봤네요... 참 귀엽게 생겼는데..역시 PLA필라멘트가 거친듯합니다..
다듬거나 다루기가 어려워보이더라구요... ABS대비 출력물은 원하는데로 튼튼? 하게
잘나오는듯하나.. 가끔 가가 실밥튀어나오는거 하나 처리하는것도 너무 질겨?
튼튼? 딱딱? ㅎㅎ 그래서 제거가 잘안되더군요.. 쫌..그렇다는.. ㅎㅎ 그러나 색은
이쁘더라구요...

[ 출력이 너무 잘되 우와~~ 하고 바로 꺼냈네요..ㅎㅎ 그런데
다리가 하나 짤린줄 알았습니다... 너무 급하게 히팅배드에서 뺐나? 싶었죠..그러나..
원래 다리가 둥근 형태로 트리에 걸치면 다리가 흔들리는 그리고 앉히면 다리를
뻗고 앉는 형태가 나오는.. 그런 인형이더군요.. 참귀요미이긴 한데........]
※ 뒷모습이 참.. 귀여워보이죠? ㅎㅎㅎ 

 [꺼내서 지지대를 제거한다음 앉혀 봤습니다. 얼굴 형태가.. 귀요미 모양이
나와야되는건데... 어자피.. 이건뭐..멀리서 눈에 띄게만 걸어놓는것이라 그런듯...
하네요.. 모자위에 동그랗게 걸처 놓을수 있게 아님 실로.. ㅎㅎ 걸수있게...
되있네요... ]

[앉아있는 모습이 귀엽긴 하죠? ㅎㅎ 

 [다리를 내리면 이렇게 보입니다... 자세히 보면 몸통과 다리가 연결된 부분이
둥글게 생겨서 걸처놓을수 있게 되있습니다.. 다시 뺄수도 있구요.. ㅎㅎ]
※잘안봐도 다리쪽에 실밥같은게 나온게 있는데..저거 제거 하는게 힘들긴 하더군요..
질겨요... ABS대비 저런거 제거하는게 힘들긴 하더군요....
그래서 사포? 아세톤? 가공을 잘하면 되겠죠.. 하지만 해본결과 ABS대비 상대적으로
힘들긴 합니다... 가공에 있어서 다루기가 힘들긴 합니다................









2015년 12월 13일 일요일

[열여덟번째 작품] 다빈치 1.0A 이용 형광 PLA필라멘트 사용 헐크 출력

무상 A/S로 노즐을 교체 받고 정식으로 출력을 해봤네요...
편의점에서 어벤져스 피규어를 팔길래 저걸 팔아? 난 3D프린터가 있으니..
출력해야지..하고 출력해봤습니다...

[어벤져스의 귀욤둥이 헐크~ ㅋㅋ PLA 출력이 안되던 다빈치 1.0A가.. 이리 잘
출력되니..기쁘네요... 우헹헹..하지만.... ㅎㅎ]

[지지대를 제거한  모양입니다.. 참 이쁘게 잘나왔죠? ㅎㅎ] 


[자세히 보면 실밥 튀어나온듯한 것도 있고 거친면이 있습니다. 특히 아래서 위로 보면
발바닥은 그렇다 치고 팔있는곳이 아랫쪽 지지대와 닫는 부분이 너무 거칠고 정리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너무 거칠더군요...]

 [그래서 생각하다가.. 쇠줄로 조금 다듬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찰라.. 손톱다듭는
저거... 이름을 모르겠네요..저게 보이더군요.. ㅎㅎ 남자 혼자 사는 집에 저런게?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손톱깍는 공구에 있는... ㅎㅎ 그래서 열심히 작업을 해봤으나..
티가 안난다는.... ㅋㅋㅋ 그러나.. 나름 괜찮은 방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조금 전문적인 공구를 구입해서 해볼까? 하는 생각이 잠깐만 들었고...지금은
모르겠네요..ㅎㅎㅎ 어제 또다른 문제들이..ㅋㅋㅋ]



2015년 12월 9일 수요일

수리 완료된 다빈치1.0A 귀환 ㅋㅋ 형광 PLA필라멘트 이용 출력 테스트

PLA 출력이 안되고 노즐의 온도가 안올라가서 출력이 안되던

프린터가 업체 A/S를 받고 집으로 귀환해서 테스트 샘플을 출력

해봤네요... 잘되네요..ㅎㅎㅎ

[우선 신상 노즐입니다.. ㅎㅎㅎ]


[설치하자마자 확인을 빨리 하기위해서 기본 샘플을 출력해봤습니다..
잘나오더군요.. 신기함... PLA 출력이 잘안된다는 제품이 다빈치1.0A 인데.. 
그래서 포기했었던건데... 우와.. 이렇게 잘나오다니.. ㅎㅎㅎ]

[형광 PLA 필라멘트로 출력한 결과 물입니다..우하하~~ 일단 잘된당.. ㅎㅎㅎ]


[너무 맘에 들게 나왔더군요.. 우하하..첫번째만 이런거면..완전 실망할듯...
주말에 열심히 돌려봐야 겠네요.. 형광이라서 더이쁩니다... 야광 필라멘트도 있는데
돌려봐야겠네요..이건 리셋터 오면... ㅎㅎ]




2015년 12월 7일 월요일

다시 도전한 닭볶음탕 탕탕...

기존에 닭볶음때는 걍 짠맛을 중화해볼려고 물을 조금더넣고 양배추를 많이 넣었으나 짠맛만사라지고 맛은 그냥 보통 거기다 술과먹다보니 얼큰한것이 생각 났었던터라... 이번에는 조금더 야채를넣고 꾸미고 한다음 고추가루가 없어 고추장을 넣어봤습니다 대신 물을 좀더넣고 해봤읍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국물이 많아보인다고 ㅎㅎ 그래서 제가 말했죠...  그래서 닭볶음이 아니고 닭볶음탕이라고 ㅋㅋ 탕입니다 ㅋ.
대성공이였습니다 당면에 간이 잘들어 무지? 맛났습니다 ㅎㅎ 완전 신나더군요 ㅋㅋ  그리고 깻잎도 맛을 올려주고 향을 내주는데 정말좋더군요 ㅎㅎ
이렇게 하여 금요일 토요일 이걸로 포식했네요 우하하...

[우선 준비물 양배추, 당면, 깻잎, 고추, 그리고 양념된 닭갈비]

[엇! 저걸 뭐라더라 버섯 ㅋ  저거 빼먹음 ㅋ 일단 끓는물에 당면을 7분정도 담갔다 빼서 찬물에 씻어서 뒀습니다... ㅋ 그리고 야채들도 썰어놨씀돠~ ㅋ 그리고 깻잎은 손으로 그냥 찢어 넣었습니다 흐~~ ]

[마지막으로 모두 그냥 투하~~~~~]

[잘끓고있네요 ㅋ 뚜껑을닫고 열심히 끓입니다]


[뚜껑이 달그락 거길래열어보니 우와~~깻잎향이...  ㅋ 그래도 뚜껑을 열어둔상태서 조금더 끓여줍니다]


[다익었네요 국물을 먹어보니 약간더 매콤하게 고추가루를 넣고싶었으나 고추가루가없다는... ㅋ 그래서 그냥 고추장 한스푼을 넣고 조금더 끓였습니다]


고추장닭?찌개가 되는게아닌가 싶었는데 고추장맛이 의외로 적었다는.....  대신 깻잎향이... 저걸 다넣어서인지 강했네요 그래도 첫번보다는 완전 좋았다는.... 우하하

2015년 12월 1일 화요일

다빈치 1.0A 3D 프린터 또다른 애러 발생... 의욕 상실이네요..ㅎㅎ

우선 무슨 애러인지 모르겠으나..전체적으로.. 합해보면......... For Issue 0011 애러
라고 결론을 개인적으로.. ㅋㅋㅋ 내렸습니다.... 아우...
이번주 역시나 많이 출력해보고 싶은 나의 욕구를 눌러버리는 중대한
애러가 발생하게 됩니다.. ㅎㅎㅎ 기존에 유사한 증상이 있었습니다..
아니..같았는데 몰랐을껍니다.. 그런데 이게 라인쪽에 문제였더군요..
헤더와 노즐 부분에 있는 선문제였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뭔소리냐구요? 모르겠어요.. 그냥 찾아보니 이런거 같은데요...... 귀찮아서
무상 수리기간이기도 하고...해서.. 업체에 보냈습니다.. ㅋㅋㅋㅋㅋ
무상이니까요.... 그양반들이 최종 애러에 대한 내용을 말해주겠죠.. ㅎㅎㅎ

[우선.~ 첫 PLA출력이후 마무리가 이상했습니다.. 원래 안쪽 우측 필라멘트
찌거기통에 멈춰야되는데.. 뒷쪽 한중간에 멈춰있더군요.. ㅎㅎㅎㅎ
누구냐~ 넌~~ 저자리에서 멈춰있었습니다.. ㅎㅎㅎ 넘 웃겨서... 손으로 밀어도
안갑니다.. 대신 앞으로 땡기기 그건 오더군요.. ㅋㅋㅋ]

[아무튼 껐다가 다시 키고 했더니 겨우 제자리로 돌아가 필라멘트가 잘나오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보니.. 안나오네요..흠.... 역쉬나.... 역시나였어..ㅠ.ㅠ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먼 당신? ㅎㅎㅎ]

[PLA 필라멘트가 안나와서 뺄려고 언로드 필라멘트해서... 뺏다가 
대충 쑤시고..ㅋㅋㅋ 다시 꼽았습니다.. 그랬더니 조금 나왔다 역시나 안나오더군요..
그런데 웃긴게.. 다시 언로드 해보니.. 저상태에서 온도가 안올라가더군요...
그리고 다시 뽁은 PLA필라멘트는 그냥 쑥~ 빠지구요.. 막힌건 해결? 아닌거 같구요..
단지 온도가 안올라가는 문제였던거 같아서 히팅을 오토로 하면 뭔가가 될까?
싶어서 자동 히팅을 온으로 놓고 껐다 켜봤습니다...]

[자동 히팅을 온으로 바꾼다음 재붓했더니..저상태에서 숫자만 1~3까지 올라갔다
내려갔다만 반복하고 더이상 안되더군요.. ㅜ.ㅜ 아웅...정말 이런.....젠..... 당..ㅎㅎㅎ]


어자피 무지한 상태서 막해보자 였기는 하지만.. 아프긴 하더군요.. ㅎㅎㅎ 그래서
여기저기 인터넷 뒤지고 블로그 고수님들께 물어봤는데.. 결국에 노즐? 라인? 등의
문제였습니다.. 결론을 결국 헤더 노즐 라인등의 문제라는 결론하에..제가 막건들면
안되겠다 싶고 무상수리기간 확인해보니 가능하다해서 구입했던 업체에
보내는걸로~ 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이번주에 보내는데.... 걱정이네요.. 
왜그런거얌~ 힝~~~ 미워~~

[이후에 다시 한번 똑같이 반복을 했는데.. 아래 영상과 같은 For Issue 0011 애러가
발생하더군요.. 그래서 인터넷 뒤져봤는데.... 고치는 방법이 있더군요... 방법은
아래 영상을 참고하시면 나옵니다... 선을 건들여야되는데.... 제가 못해서.. ㅎㅎㅎ
걍 업체로 고고싱~~~]



다음주? 다다음주? 업체서 제품 오면 결과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